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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CSR 국제 콘퍼런스

KOSRI는 2012년부터 매년 CSR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CSR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학계와 현장을 아우르는 전문가들의 통찰력 있는 시선을 통해 우리 사회가 고민해야 할 주요 의제를 제시하고, 국내 사회적 책임에 관한 논의를 이끌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이전행사



2016년 5월 26일 (목) 13:00 – 17:50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환영사_이헌재 CSR국제콘퍼런스 대회위원장
축사_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 / 홍일표 국회CSR정책연구포럼 위원장

일본기업의 고령화대응 트렌드 _노부히로 마에다(Nobuhiro Maeda) 닛폰생명보험 연구소 책임연구원
여성리더십 개발 _클라라 고(Clara Goh) UPS 아시아지역 재무이사
CSV, 고령화와 비즈니스의 공유가치 모색 _손승우 유한킴벌리 커뮤니케이션&PR 본부장
가정, 일 그리고 행복 _강혜진 한국IBM HR 상무

저출산 고령화는 이 시대의 거의 모든 연구와 정책, 산업이 마주하고 있는숙제입니다. 한국의 2016년 합계 출산율은 1.2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치이기도 합니다. 이에 우리 기업들이 이 문제에 대해 사회적 책임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찾기 위해 앞서 고령화를 겪은 일본의 사례를 시작으로 아시아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의 저출선 고령화 대응 사례를 알아보았습니다.



한국기업의 글로벌 CSR

2015년 5월 14일 (목) 13:00 – 18:00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B2)

중국 진출 외국기업의 사회책임활동 준수사항과 성공 및 실패 사례   _ 펑질라이 신타오 파트너 컨설턴트
CJ 그룹의 글로벌 OnlyOne CSV 경영 _전진철 CJ그룹 CSV 경영실 상무
우리 기업을 위한 코트라의 글로벌 CSR 지원사업   _이장희 코트라 글로벌 CSR 사업단 단장

이번 2015 대한민국 CSR 국제콘퍼런스에서는 핵심 시장으로 자리를 잡은 중국에서의 CSR 대응 방안에 대해 신타오의 펑 질라이(Peng Jilai) 파트너 컨설턴트가 발표했습니다. 이어서 CJ그룹 CSV경영실 전진철 상무는 국내 대기업으로서 글로벌 CSV 케이스를 소개했습니다. 코트라 글로벌 CSR 사업단 이장희 단장은 우리기업의 해외 CSR을 돕기위한 정부의 지원 방향과 정책 등을 조망하였습니다.



위기대응 핵심전략, CSR

2014년 5월 22일 (목) 14:05 – 18:05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B2)

2014 기업 설문조사 분석발표   _코스리 손동영 소장
위기관리 전략으로서 CSR _웨인 비서 Dr. Wayne Visser
CSR   기반의 위기대응 전략   _기어리 스키치 Geary W.Sikich

2014년 콘퍼런스에서는 손동영 코스리(KOSRI) 소장이 임팩트투자 컨설팅기업 MYSC가 공동 진행한 ‘2014 기업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어, 사회책임투자CSR 인터내셔널 설립자인 웨인 비서(Wayne Visser) 박사와 로지컬 매니지먼트 시스템사의 기어리 스키치(Geary W. Sikich) 회장이 해외연사로 초청되어 ‘위기관리 전략으로서의 CSR’과 ‘CSR기반의 위기대응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습니다. 패널 토의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위기대응 전략으로서 CSR가 지니는 가치와 실천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책임의 시대, ISO26000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2013년 5월 16일 (목) 10:05 – 17:10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B2)

다양한 국제규범과 국내 그룹의 현장 접목 사례   _김영기 LG그룹 前 부사장
ISO26000 동향 및 국내 추진현황 _성시헌 기술표준원장
ISO26000 국제동향과 전망 _잉게보그 본 네덜란드 표준위원회 사무총장
책임의 시대, 기업의 사회적 책임   _웨인 비서 CSR International 설립자

성시헌 기술표준원장의 ISO 26000의 동향 및 국내 준비상황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국제규범과 LG그룹의 국내현장 접목 사례’에 대해 LG그룹 사회공헌팀장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해외 연사로 CSR 인터내셔널 창립자이자 대표인 웨인 비서(Wayne Visser) 박사와 잉게보그 본(Ingeborg Boon) 네덜란드 표준위원회 사무총장이 해외연사로 초청되어, 국제적인 CSR 흐름과 CSR 관련 국제 규범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이어 기업들의 바람직한 대책을 모색하는 국내외 패널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ISO 26000 & CSR 국제콘퍼런스

2012년 3월 14일 (수) 09:00 – 17:00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 그랜드볼룸

ISO 26000과 기업의 CSR   _한스 크뢰더 네덜란드 CSR 컨설팅 대표
기업 CSR의 현재와 미래 _웨인 비서 CSR International 설립자
기업시민 시대의 전략 _브래들리 구긴스
기업 CSR 사례 및 2012년 계획 발표   _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김영수 경영기획실장, 김영기 LG 前 부사장

2012년 콘퍼런스는 CSR의 올바른 인식과 사회적 책임에 관한 국제 표준인 ISO 26000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ISO 26000 네덜란드 위원이었던 한스 크뢰더, CSR International의 설립자 웨인비서, 보스턴대학 전 기업시민연구소장 브래들리 구긴스가 해외연사로 초청되어 ‘ISO 26000과 기업의 CSR’, ‘기업 CSR의 현재와 미래’, ‘기업시민 시대의 전략’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이어 한국씨티은행, 우정사업본부, LG 그룹 등 국내 3개 기업은 현재 벌이고 있는 주요 사회공헌활동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남영숙 교수 및 참석자 간의 라운드 테이블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상징하는 ‘대한민국 CSR 뉴 스타트 선언식’이 거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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