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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분야의 기본 용어 및 설명을 제공합니다.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ㆍ사회발전ㆍ복지증진 등을 주목적으로 하는 원조로, 공적개발원조 또는 정부개발원조라고도 함.


선진국의 정부 또는 공공기관이 개도국의 경제 사회발전과 복지증진을 주목적으로 하여 개도국(또는 국제기구)에 공여하는 증여(grant) 및 양허성 차관(concessional loan)을 말한다. 증여는 개발도상국에 지원하는 현금, 물자 및 서비스에 대해 상환조건 없이 제공하는 것으로, 무상원조라고도 한다. 


반면, 양허성 차관은 원조를 받는 수원국이 현금이나 물자를 지원받은 공여국에 상환의무를 지게 되는 것으로, 유상원조라고도 한다. 유상원조라고는 하지만 이자율, 상환기간, 거치기간 면에서 일반 융자보다 차입국에 유리한 조건으로 제공된다. 단, 공여국의 입장을 위해 수원국을 돕는 군사적 지원, 평화 유지를 위한 자금 및 인력 지원, 사회ㆍ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은 ODA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


출처: 박문각 시사상식사전

Occupational Health & Safety Management System 18001


영국표준협회가 중심이 돼 제정한 조직의 보건과 안전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 표준. 조직이 자율적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규격의 요구사항을 만족할 경우 제3자 인증기관의 심사를 거쳐 OHSAS 18001 인증을 취득할 수 있다. 품질(ISO 9001), 환경(ISO 14001)과 함께 3대 인증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한국경제신문 경제용어사전

기업의 새로운 전략관리·성과평가 시스템.


조직의 사명과 전략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측정지표로 바꾸어주는 틀이다. 성과측정 전문컨설팅회사인 르네상스 솔루션의 데이비드 노턴과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로버트 카플란 교수가 함께 개발하여 1992년에 최초로 제시하였다. 현재 미국과 유럽의 많은 기업들이 도입한 무형자산 평가시스템이다.


이것은 과거성과에 대한 재무적인 측정지표를 통해서 미래성과를 창출하는 측정지표이다. 재무·고객·내부프로세스·학습과 성장 등 4분야로 구분하여 기업별 특성에 맞는 지표를 선정하고 각 지표별 가중치를 적용하여 산출한다.


재무 분야에서 이 지표의 구축과정을 통해 회사전략을 자신의 재무 목표로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회사의 재무 목표는 사업단위에 투자된 자본에서 더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한 것이다. 


균형성과기록표는 재무 목표를 명백하게 밝히고, 성장과 유지, 수확단계의 사업단위들이 그 위치에 맞는 재무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대상이 세분화된 시장에서 고객 목표를 파악해야 한다. 세분시장을 파악하고 대상이 설정되면 그 시장에 대한 목표와 측정지표를 결정할 수 있다.


관리자들은 내부프로세스를 구체화해야 한다. 현재와 미래의 고객욕구를 파악하고 욕구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발견하는 혁신 프로세스에서 출발해야 한다. 따라서 기존고객에게 기존제품과 서비스를 전달하는 운영프로세스에서 고객의 가치를 증가시키는 사후서비스로 이어져야 한다.


재무·고객·내부프로세스에서 목표를 충족하는 힘은 조직의 학습과 성장 역량에 달려있다. 학습과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3가지 원천은 직원과 시스템, 조직이다. 균형성과기록표는 전통적인 단기투자영역이 아니라, 새로운 설비와 신제품 연구개발과 같은 미래에 대한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균형성과기록표는 전략에서 도출된 측정지표들을 통합하는 새로운 관리시스템이다. 4가지 다른 분야의 목표를 측정지표로 전환하여 기업의 사명과 전략을 하나의 틀과 언어로 제공한다.


출처: 두산백과

균형성과지표 (BSC Balanced Scorecard) 기존의 재무분석이 과거의 현황을 보는 것으로 현 시장이나 미래의 시장환경에 적합하지 않고. 재무제표 특성상 왜곡현상이 발생하므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기존 재무적 관점에 고객. 내부 프로세스. 학습과 성장의 관점을 추가하여 재무적 측정치와 비재무적 측정치를 통합한 모델이다.

1. '고객의 욕구를 식별하고 예측하며 만족시켜 수익성을 제고해 나가는 경영활동'이라는 전통적인 마케팅 개념에 환경적 의미를 추가한 정의로볼 수 있음.


2. 그린 마케팅은 기본적으로 환경경영이 추구하는 경제적 수익성과 환경적지속성의 조화를 전제로 고객과 사회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경영활동


3. 그린마케팅은 마케팅과 환경의 결합을 의미하는데 이렇게 환경과 경영의 지속 가능한 마케팅 등 다양한 용어가 사용되어 왔으나, 이들 용어는

저마다 다양한 정의와 강조점만을 보여 줄 뿐 환경적 측면을 강조함으로써 전통적인 마케팅을 재조명한다는 기본 개념에서는 큰 차이가 없음


4. 그린 마케팅이 추구하는 방향은 환경적 역기능을 최소화하면서 소비자가 만족할 만한 수준의 성능과 가격으로 제품을 개발해서 생산, 공급함과 동시에 친환경 제품 및 기업이미지를 창추라고 결과적으로 전통적인 마케팅 활동을 환경적 관점에서 재조명해 본다는 뜻임. 

환경이나 건강에 대한 영향을 제일의 판단기준으로 하여 물건을 사거나 쓰는 소비자를 일컬음


[그린컨슈머의 조건 4R]

 - refuse : 상품 선택시 소비자의 태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환경 면에 문제가 있는 기업에 대한 지지나 상품을 거부하는 것

 - reduce : 상품사용 시 행동에 관한 거으로 소비를 감소하는 것

 - reuse : 상품의 수명을 가능한 한 연장시키기 위해서 재료나 제품을 재이용 하는 것

 - recycle : 상품 사용 후의 행동에 관한 것으로,일단 상품의 수명이 다하면 신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그것을 가능한 한 회수하고 재사용하는 것


<출처 : 김상섭, '사회적 책임 투자 운동', 시민과 세계 2002>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보다 훨씬 포괄적인 개념으로, 미국에서 1920년대부터 현재까지 오랜 시간에 걸쳐 시대상을 다양하게 반영하면서 발달해왔다. 경영학자 아치 캐롤(Archie B. Carroll)에 따르면, CSR은 크게 경제적·법적·윤리적·자선적 책임으로 분류되며, 각각의 책임이 두드러지는 역사적 시기 또한 구분된다. 이 가운데 자선적 책임은 기업의 직접적인 경영활동과 별개로 사회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기업의 활동과 책임을 일컬으며, 기업의 사회공헌이 주로 여기에 해당한다.


즉, 기업의 사회공헌은 기업의 경제적 활동에서 더 나아가 기업 이미지 개선이나 보다 장기적 관점에서의 이익 추구를 목적으로 기업의 인적·물적 자산을 활용하여 사회문제 해결이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활동을 뜻하며, 자선적 기부나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CSR과 사회공헌 활동의 역사가 길지 않은 국내에서는 CSR과 사회공헌이 자주 혼동된다.

 

참조: 김현식, 2015, 『우리 회사는 왜 안 될까?』

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하면서 점차 주주·경영자·종업원(노동자)·소비자·지역사회·협력업체·중소기업 등과의 관계가 중요해지고, 사회적 영향력이 커지면서 사회적으로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게 되면서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 법규준수, 인권 및 노동권 보호, 환경보호, 소비자 보호, 지역사회공헌 등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일정한 행동을 취해야 할 책임'이 기업에 부과되는데, 이에 대한 종합적인 개념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기업들은 비자발적 또는 이미지 제고 차원에서 기부와 자선활동, 법령준수 등의 형태로 사회에 대한 책임을 수행해왔으나, 최근에는 사회나 이해관계자에 대한 기업의 일방적인 공헌이 아니라 기업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발생 가능한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경영기법의 하나로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의미하는 용어로는 CSR이 가장 보편적으로 통용되고 있으나 해당 국가 및 단체의 가치관, 윤리관, 사회정의 등을 반영한 다양한 견해가 존재하기도 한다. ISO에서는 사회적 책임 범위에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나 일반조직도 포함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기업(corporate)이라는 단어를 빼고 SR(Social Responsibility)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은 사회적(social)이라는 단어를 쓰면 기업의 책임이 사회문제에만 국한될 수 있다는 이유로 CR(Corporate Responsibility)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출처: 황상규, 2013, 『사회책임의 시대 ISO 26000 이해와 활용』

자원 위기와 환경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환경친화적이고 환경 보전적인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해 가는 기업의 활동으로 기업이 경영활동에서 자원과 에너지를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하며 온실가스 배출 및 환경오염의 발생을 최소화하면서 사회적, 윤리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을 말한다.

국제투명성기구(TI)가 격년제로 발표하는 국가별 부패지수.


국제적인 부패감시 민간단체인 국제투명성기구(TI:Transparency International)가 2000년부터 격년제로 발표하는 지수이다.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BPI로 약칭한다. 역시 국제투명성기구에서 해마다 발표하는 국가별 부패인식지수인 부패지수(CPI)와 함께 한 국가의 청렴도를 재는 주요 잣대로 사용된다.


부패지수와 다른 점은 부패지수가 공무원, 즉 뇌물을 받는 쪽에 초점을 두는 반면, 뇌물공여지수는 뇌물을 주는 쪽, 즉 기업에 초점을 둔다는 점이다. 지수의 산출은 뇌물을 주는 쪽인 기업 등을 대상으로 880여 명의 무역 관련 종사자에 대한 직접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통해 이루어진다. 나아가 다른 국가와 무역을 할 때 얼마나 자주 뇌물을 주는지, 또 뇌물에 대한 인식은 어떤지 등도 조사한다.


지수가 높을수록 국가 청렴도도 높은데, 2000년 처음 발표된 뇌물공여지수는 스웨덴이 8.3으로 가장 높고, 이어 오스트레일리아와 캐나다(8.1), 오스트리아(7.8)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무역량 상위 19개국 가운데 18위(3.4)이다. 2002년 발표에서는 조사 대상 21개국 가운데 오스트레일리아·스웨덴·스위스·오스트리아 순으로 청렴도가 높았고, 한국은 2000년과 마찬가지로 18위를 차지해 역시 경제 규모에 비해 부패한 국가라는 오명을 남겼다. 2011년 발표에서는 조사 대상 28개국 가운데 뉴질랜드와 스위스가 8.8로 공동으로 선두를 차지했고, 이어 벨기에(8.7), 독일(8.6)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13위(7.9)를 차지했다.


출처: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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