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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분야의 기본 용어 및 설명을 제공합니다.

이산화탄소와 비교했을 때 다른 온실가스가 가둘 수 있는 상대적인 열의 양을 나타내는 지수로, 보통 20년, 50년, 100년에 걸친 기간의 자료로 계산한다.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가 발표한 2001년 제3차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지구온난화지수(GWP)는 20년, 50년, 100년 등의 일정 기간 동안 1톤의 온실가스가 같은 양의 이산화탄소와 비교했을 때 흡수하여 가둘 수 있는 복사강제력을 말한다.


대기 중에 존재하는 온실가스는 모두 수명을 가지고 있다. 이 수명을 고려했을 때, 같은 온실가스라 할지라도 20년과 100년 동안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은 다르게 나타난다. 그 예로 메탄의 경우에는 수명이 짧은 편이기 때문에 20년 동안의 지구온난화지수는 86이지만, 100년 동안의 지구온난화지수는 34로 낮다.


출처: 두산백과

2015년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글로벌 공동 추진 목표.


2015년 유엔 총회가 채택한 전 세계적인 목표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시행한다. 2015년 만료된 새천년발전목표(Millennium Development Goals, MDGs)의 후속 목표로 채택되었다. 슬로건은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것(Leave no one behind)으로,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함께 이행한다. 2030 지속가능발전의제(Transforming our world: the 2030 Agenda for Sustainable Development)라고도 한다.


지속가능발전목표는 17개 목표 및 169개 세부 목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17개 목표는 다음과 같다.


1. 빈곤 종식: 모든 곳의 모든 형태의 빈곤 종식

2. 굶주림 종결: 굶주림을 없애고, 식량 안보를 성취하며, 영양 상태를 개선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지원

3. 건강과 웰빙: 모든 연령의 사람들에게 건강한 삶을 보장하며 웰빙 장려

4. 질적인 교육: 양질의 교육 보장과 평생 교육 기회 장려

5. 성평등: 성평등 달성과 여성과 소녀의 역량 강화

6. 깨끗한 물과 위생: 모든 사람들에게 물, 위생의 이용 가능성, 지속가능한 관리를 보장

7. 깨끗한 에너지: 신뢰가능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접근성 보장

8. 좋은 일과 경제적 성장: 지속가능한 경제적 성장과 생산적 고용 촉진

9. 산업, 혁신, 인프라: 지속가능한 산업화 지원, 혁신 육성, 재생가능한 인프라 건설

10. 불평등 감소: 국가 간 및 국가 내 불평등 감소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커뮤니티: 도시와 주거지를 안전하고 지속가능하게 만들기

12. 책임 있는 생산과 소비: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 패턴 만들기

13. 기후 행동: 기후 변화와 그 효과에 대응하는 긴급한 행동 취하기

14. 수중 생물: 해양 자원을 보존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사용

15. 육지 생물: 육지 생태계를 보호, 복원하며 지속가능한 방식의 사용을 촉진, 사막화 대응, 토양 오염 및 생물 다양성 감소 저지

16. 평화, 정의, 강력한 제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평화롭고 포괄적인 사회 촉진, 정의에의 접근 보장, 효과적이고 책임 있는 제도 구축

17. 목표 달성을 위한 파트너십: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행 수단 강화와 글로벌 파트너십 활성화


출처: 박문각 시사상식사전

기업의 재무적, 비재무적 성과 및 영향 등의 정보를 담은 보고서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부문으로 구분하여 이에 대한 정보를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보고서


지속가능보고서는 환경보고서에서 출발하였으며, 1980년대부터 환경 이슈에 민감한 제조업체들을 중심으로 발간된 보고서는 1990년대 경제, 사회, 한경적 성과를 아우르는 지속가능성이라는 개념이 대두되면서 지속가능보고서로 그 영역이 확장됨


최근에는 보고서를 요청하는 주체가 다양해져서 기업과 관련된 시민단체 뿐만 아니라 투자자, 고객, 지역주민 등으로 보고서 주문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임


외부압력의 대처용이라는 과거의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 기업 경영활동에 없어서는 안 될 국제사회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음

지속가능성이란 생태계가 미래에도 유지할 수 있는 제반 환경이란 의미로 한마디로 ‘미래 유지가능성’으로 요약된다. 이 용어는 로마클럽이 1972년 ‘성장의 한계(The Limits to Growth)’란 보고서에서 처음 언급한 이후 인간활동, 경제나 경영, 기후와 환경, 국가정책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지속가능 발전은 인간과 자원의 공생, 개발과 보전의 조화, 현 세대와 미래 세대 간의 형평 등을 추구한다. 또한 지속가능성은 기업 경영에도 화두가 되고 있다.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이 확산되고 사회책임투자(SRI) 펀드가 늘어나는 건 이 때문이다.


출처: 한경 경제용어사전

후원, 기부, 대출, 투자 등을 목적으로 웹이나 모바일 네트워크 등을 통해 다수의 개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행위를 말한다.


군중(crowd)으로부터 자금조달(funding)을 받는다는 의미로, 자금이 필요한 개인, 단체, 기업이 웹이나 모바일 네트워크 등을 이용해 불특정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것을 말한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 소셜 펀딩이라고도 한다. 크라우드 펀딩은 크게 대출형, 투자형, 후원형, 기부형으로 나눌 수 있다.


대출형은 개인과 개인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P2P 금융(개인간 직거래 방식 금융 서비스)의 일종이다. 자금 여유가 있는 개인은 돈을 빌려주고 나중에 이자와 함께 돌려 받음으로써 수익을 올릴 수 있고, 돈을 빌리는 개인 또는 법인은 까다롭고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 금융권을 통하지 않아도 쉽고 간단하게 돈을 조달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 받기 어려운 이들이 주로 찾는다. 투자형은 신생기업이나 벤처기업, 개발프로젝트 등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대출형과 마찬가지로 자금수요자는 은행을 통하지 않고도 쉽게 투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투자자는 투자에 따른 지분 획득 등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다.


한편 후원형, 기부형은 금전적 보상을 기대하지 않는 펀딩이다. 후원형은 주로 창작활동, 문화예술상품, 사회공익활동 등을 지원하는데, 영화·연극·음반 제작, 전시회, 콘서트 등의 공연, 스포츠 행사, 그리고 다양한 사회공익 프로젝트 등에 자금을 후원하고 공연티켓, 시제품, 기념품을 받거나 기여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식의 작은 보답을 받게 된다. 기부형은 공익을 위한 목적으로 순수하게 기부하는 형태이다.


크라우드 펀딩은 주로 인터넷의 중개사이트를 통해 이루어진다. 모금자들이 모금취지, 목표금액, 모금기간, 투자보상내용 등을 게시하고 이를 홍보하는 동영상 등을 올리면 다수의 개인들이 마음에 드는 프로젝트를 골라 중개사이트 계좌로 돈을 보내고, 모금이 성공하면 중개사이트는 일정의 수수료를 뗀 다음 모금자에게 돈을 전달해주는 식으로 운영된다. 만약 모금기간 내에 목표액이 채워지지 않으면 모금참여자의 돈은 모두 돌려준다.


크라우드 펀딩은 2000년대 이후 출현하였으며 대표적 업체로는 후원형 펀딩 사이트로 가장 유명한 미국의 킥스타터(Kickstarter)와 인디고고(Indiegogo), 영국의 비영리(공익기부형) 펀딩 사이트인 저스트기빙(Just Giving), P2P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영국의 조파(Zopa)와 미국의 프로스퍼(Prosper) 등을 들 수 있다.


대표적 성공 사례로 미국의 신생 기업 페블테크놀로지스(Pebble Tech.)의 펀딩이 꼽힌다. 기존 금융권의 자금 유입이 어려웠던 페블테크놀로지스는 손목에 차는 스마트폰인 '페블스마트워치'의 생산자금 모금을 위해 킥스타터라에서 10만 달러를 목표로 모금을 진행했다. 모금 시작 후 단 2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고 최종모금액은 무려 1,000만 달러 이상을 달성하였는데, 회사는 이 투자금으로 제품 개발에 착수할 수 있었다.



출처: 두산백과

세계 시가총액 상위 500대 기업인 [FT500 글로벌 인덱스]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이산화탄소 감축에 대한 대응을 평가하는 협의회 성격의 기구이다.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00년 35개 유럽권 기관투자가들의 후원으로 출발했다. 2002년부터 CDP는 후원기업들에게 500대 글로벌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대응 방안 등 설문조사 결과를 보고해 투자에 참고하도록 하고 있다.


출처: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용어사전

기업이나 개인이 발생시킨 이산화탄소 배출량만큼 이산화탄소 흡수량도 늘려 실질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zero)’으로 만든다는 개념이다. 다시 말하면 대기 중으로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양을 상쇄할 정도의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하는 대책을 세움으로써 이산화탄소 총량을 중립 상태로 만든다는 뜻이다.


탄소중립을 실행하는 방안으로는 첫째,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상응하는 만큼의 숲을 조성하여 산소를 공급하거나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무공해에너지인 태양열·풍력 에너지 등 재생에너지 분야에 투자하는 방법, 둘째,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상응하는 탄소배출권을 구매하는 방법 등이 있다. 탄소배출권(이산화탄소 등을 배출할 수 있는 권리)이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돈으로 환산하여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 탄소배출권을 구매하기 위해 지불한 돈은 삼림을 조성하는 등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늘리는 데에 사용된다.


출처: 두산백과

기업 이익, 환경 지속성, 사회적 책임이라는 세 가지 기준으로 기업 실적을 측정하는 비즈니스 원칙. 'Bottom Line'이란 회계상 손익계산서의 마지막 줄(Bottom Line)인 세후순이익을 지칭한다. 사람들은 이를 통해 기업의 경제적 성과를 알 수 있다. Triple Bottom Line(TBL)은 여기에서 확장된 용어로, 1990년대 중반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기업의 경제적 성과(Single Bottom Line)만이 아니라 사회적 그리고 환경적 성과를 통칭한다. 기업은 이를 측정하고, 각각의 결과를 외부에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공익을 위하여’라는 뜻의 라틴어 ‘pro bono publico’의 줄임말이다. 원래의 의미는 전문적인 지식이나 서비스를 공익 차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말하는데, 법조계에서는 경제적 여유가 없는 사회적 약자들에 대해 무보수로 변론이나 자문을 해 주는 봉사활동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프로보노들은 자신의 전문적인 분야에서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자원봉사와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의료·교육·경영·노무·세무·전문기술·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전문지식과 기술을 이용하여 벌이는 봉사활동이라는 뜻으로 그 의미가 확장되었다.


출처: 매일경제, 두산백과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기술과 자산을 다른 사람과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경제 모델. 흔히 공유경제(sharing economy)라고도 한다.


협력적 소비의 비즈니스 모델은 소비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준다는 점에서 ‘기업 간 거래(B2B)’나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등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과는 다르다. 또 중계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는 렌털과 비슷하지만 사업자가 소비자에게 재화 등을 판매하는 렌털과 달리 협력적 소비업체는 개인 대 개인의 거래를 중개해주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수수료를 받을 뿐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출처: 김환표, 2013, 『트렌드 지식사전』, 인물과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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