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이종재 대표

대 표    이 종 재

즐거운 동행,
코스리가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책임있는 계층의 책임있는 행동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책임이란 단어가 무게를 더해가는 책임의 시대를 살고 있으며 조직이 크던 작던 책임있는 리더십의 중요성이 그만큼 커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그 바탕에는 자본주의의 진전과 함께 도를 더하고 있는 양극화 현상과 기술의 발달과 함께 급속히 진전되고 있는 경제현장의 변화가 있습니다. 특히 적은 노동인력으로도 높은 생산성을 이루는 기술산업화와 그에 따른 실업자의 양산은 앞으로 더욱 그 속도를 더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돈이든 권력이든 명예든 가진 계층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지 않는 한 이 사회의 갈등은 증폭되고 결국 혼란과 몰락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냉엄한 상황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 기업은 단기 압축 성장으로 상징되는 경제발달 과정에서 성장일변도 경영방식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전 세계적인 기록적 성장의 이면에 정경유착이란 비난과 함께 부정적인 기업 정서가 짙게 자리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의 배경입니다.

이제 우리 기업들은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업가치 중시의 사고를 넘어 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는 사회가치의 중요성을 엄중히 인식해야 합니다. 기업의 목표가 최소 건강성과 지속가능성에 있다면 가치의 균형을 이루고자 하는 노력은 지금 같은 정보 홍수시대, SNS사회에서의 필수불가결 선택입니다. 2011년 저희 코스리가 따뜻한 시장경제, 즐거운 동행을 기치로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활동을 시작한 이유입니다.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한 시장경제에서도 사회를 배려하는 따뜻한 의지와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행동이 있어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코스리는 기업가치와 사회가치가 균형을 이루면서 건강하게 기업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의 경쟁력있는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새로운 트렌드를 연구하고 국내외의 앞선 현장을 파악해 공유하며, 기업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의 방향과 방법을 제시하고, 기업의 활발한 사회가치 제고 활동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저희는 미국과 중국 등지의 유력 사회공헌 전문기관과 단단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국내 기업은 물론 사회단체 여러분과 좀더 짜임새있는 연구 및 확산 체제를 갖춰 나가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건강성과 지속가능성을 목표로 하고 계신 여러분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SR(Social Responsibility)플랫폼’으로 즐거이 함께 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