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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사회책임연구원, 2017 공공기관 사회공헌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지난 1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국회부의장실,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위원장실, 국회 CSR 위원회 주최, 공공기관사회책임연구원이 주관으로 ‘2017 공공기관 사회공헌 우수사례 발표회’가 열렸다.

심재철 국회부의장의 영상 축사에 이어 장병완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위원장, 홍일표 국회CSR정책연구포럼 대표의원이 참석해 환영사를 했다. 이어 한국전력공사, 강원랜드, 한국도시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이 각각 자사의 사회공헌 사례를 발표했다.

심재철 국회 부의장은 당일 열렸던 국회 개회식 관계로 영상을 통해 “공공기관은 사회적 기여와 투명경영의 중요성을 역설하였고, 공공기관들의 사회 공헌 우수사례가 벤치마킹되어 널리 퍼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장병완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공공기관의 목적은 공공성의 실천과 국민의 편익증진이라 말하면서 공공기관은 국민의 봉사자로서 존재한다”고 설명하며 해당 공공기관들의 우수사례가 공유됨으로써 더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공공기관의 사회 기여가 민간부문보다 떨어진다는 지적에 대해 “공공기관의 구성원이 공무원이기 때문에 사회적인 부분에 대해 민간부문 보다 덜 예민한 부분 때문에 생기는 한계”라고 말하며 우수 사례 발표 기업들의 실적과 사회공헌 사례 공유를 통해 공공성의 책무가 다시 한번 되새겨지길 바란다”며 환영사를 마쳤다.

홍일표 국회CSR정책연구포럼 대표의원은 4개의 기관은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경쟁력을 갖는 글로벌 기업이다. 하지만 아직 유럽보다 한국의 CSR 활동은 뒤처져있으며 선진국과 같은 수준의 CSR 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정부는 CSR분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쏟을 것이라고 말하며 CSR 분야는 당에 상관없이 모두의 관심사이며 정책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7월에 발의한 산업발전법 개정안의 내용을 설명하며 “앞으로 정부가 지속가능경영 종합시책의 수립 시기를 5년으로 명시하고 종합시책에 지속가능경영의 기본방향 및 목표를 포함하도록 추가하고, 종합시책에 따라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공공기관이 일반 기업보다 더 민감히 사회적 문제에 반응하기를 당부했다.

이어 한국전력, 강원랜드,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이 각각 사례를 발표하고 행사를 주관한 공공기관사회책임연구원이’공기업에 쏟아디는 사회책임 주문 및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2017. 09. 04, 미디어SR 임태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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