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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8호] 지속 가능성 전문가가 2025년에 모니터링해야 할 5가지 ESG 동향
• 관리자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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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 [407호] 금융위, 내년 상반기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발표…美보다 앞설까
• 관리자
• 2025-01-07
• 조회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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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 [406호] 트럼프의 복귀는 ESG ETF 수요에 종말을 고하는 종소리일까?
• 관리자
• 2024-12-24
• 조회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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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 [405호] 캘리포니아, 2025 회계연도 기후 보고 규칙 전면 시행 연기
• 관리자
• 2024-12-17
• 조회수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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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 [404호] 트럼프 정권 교체 앞두고 바이든, 1000억 달러 이상 클린테크 보조금 지급
• 관리자
• 2024-12-10
• 조회수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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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 [403호] 텍사스, BlackRock, Vanguard, State Street가 ESG 투자를 이용해 에너지 시장을 조작했다고 비난하는 다중주 소송 제기
• 관리자
• 2024-12-04
• 조회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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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 [402호] 영국 정부, 투명성 보장을 위한 ESG 평가 제공자 규제 제안
• 관리자
• 2024-11-26
• 조회수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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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 [401호] 2024년 CO2 배출량 역대 최고치 기록,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 관리자
• 2024-11-19
• 조회수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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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 [400호] “트럼프의 귀환, ESG는 후퇴하나?” 전문가 진단 들어보니
• 관리자
• 2024-11-12
• 조회수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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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 [399호] 임팩트 투자 시장은 2022년 이후 4000억 달러 이상 성장
• 관리자
• 2024-11-05
• 조회수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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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 [398호] 공공기관도 ESG 경영 ‘매진’…ESG 공시 의무화 대비
• 관리자
• 2024-10-29
• 조회수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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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 [397호] 한국지속가능성인증포럼(KOSRA), 발족기념 국회 간담회 개최
• 관리자
• 2024-10-22
• 조회수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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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 [396호] 대한민국 ESG 포럼 "ESG는 기업 이익과 부합해야"
• 관리자
• 2024-10-15
• 조회수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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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 [395호] "지속가능성공시, 의무화 앞서 인증 기준·관리감독 체계 구체화 해야"
• 관리자
• 2024-10-08
• 조회수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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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 [394호] 빌리 아일리시, 지속 가능한 투어를 위해 구글 맵과 협력
• 관리자
• 2024-10-02
• 조회수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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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 [393호] 유통업계, 올해 추석에도 ESG 행보…친환경 포장재 확대
• 관리자
• 2024-09-24
• 조회수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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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392호] ESG 공시 최종안 美 대선 이후 발표되나…업계가 전망한 세부 기준은
• 관리자
• 2024-09-10
• 조회수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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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 [391호] “피투자기업, 기업가치 높이려면 ESG 활용을”
• 관리자
• 2024-09-03
• 조회수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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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 [390호] “ESG 공시 없이 기업가치 제고 안돼…기후공시 시급"
• 관리자
• 2024-08-27
• 조회수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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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 [389호] 기업 87% ESG 공시 의무화 반대…“회계기준원 초안에 부정적”
• 관리자
• 2024-08-20
• 조회수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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