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 자금 격차 10% 증가해 136조 달러에 달해 (9/25 ESG Clarity) (보기)
-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에 대한 자금 격차가 10% 증가해 총 136조 달러에 달함
- 목표 중 16%만 2030년까지 달성 가능, 50%는 뒤처지고 30%는 15년 수준 이하로 퇴보
-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이유는 정치, 경제 등 다양한 충격이 서로 관련되어 있기 때문
- TNFD 1주년을 맞아 440개 이상의 회사가 TNFD에 대해 보고 (9/25 ESG Clarity) (보기)
- TNFD 1주년, 440개 이상 기업 자연 관련 보고 시작
- GBF 목표 15 실행화, 자연에 긍정적 금융 흐름 전환 목표
- TNFD, ISSB, GRI 등과 파트너십 확대, 2025년 두 번째 부문 지침 발표 예정
- 빌리 아일리시, 지속 가능한 투어를 위해 구글 맵과 협력 (9/26 ESG News) (보기)
- 구글 지도와 협력하여, 빌리 아일리시는 투어의 환경적 영향을 줄이는 것을 목표
- 좋아하는 현지 채식 식당을 공유하여 팬들이 지속 가능한 식사를 쉽게 선택하도록 유도
- 에너지 효율적인 여행 옵션을 강조하여 콘서트 관람객에게 지속 가능한 선택을 장려
- EU 위원회, 항공편 탄소 발자국 라벨 제안 (9/26 ESG Today) (보기)
- EU, 항공편 배출 라벨 제안, 승객에게 탄소 발자국 정보 제공
- 2025년부터 자발적 참여, 표준화된 방법론으로 배출량 추정
- 웹사이트에서 항공사별 배출량 비교 가능, 더 깨끗한 연료 사용 유도
-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자발적 탄소 크레딧 파생상품 계약 거래에 대한 첫 번째 가이드라인 승인 (9/27 ESG News) (보기)
- 탄소 배출권 파생상품 거래에 대한 지침을 발표로 투명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
- 가격 조작 방지와 그린워싱으로 비판받는 시장에서 투자자의 신뢰를 강화를 설명
- 금융 시장을 글로벌 탈탄소화 노력과 통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 해외 기사는 제목에 3줄요약을 제공하고 원문링크를 공유합니다.
🔶 국내 언론
- ‘저탄소 전환 투자’ 중소기업에 2조원 저리대출…금감원·5대금융·삼성 ‘맞손’ (9/25 더퍼블릭) (보기)
- 엔츠, 탄소회계 플랫폼 ‘엔스코프’에 제품별 탄소배출량 산정 기능 공개 (9/26 동아일보) (보기)
- "단순 친환경 넘어 공신력 확보로"…제지업계 ESG경영 강화 '잰걸음' (9/26 MTN뉴스) (보기)
- 페인트 업계, ‘친환경’ 사업 강화 경쟁 치열 (9/29 이투데이) (보기)
- 삼일PwC "선언을 넘어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전략 수립해야" (9/30 조세일보) (보기)
- 좋아하는 현지 채식 식당을 공유하여 팬들이 지속 가능한 식사를 쉽게 선택하도록 유도
- 에너지 효율적인 여행 옵션을 강조하여 콘서트 관람객에게 지속 가능한 선택을 장려
- 가격 조작 방지와 그린워싱으로 비판받는 시장에서 투자자의 신뢰를 강화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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