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캘리포니아 주지사, 2026년 시작일을 그대로 두고 기후 정보 공개 법안에 서명 (ESG Today 10/1) (보기)
- 대기업의 가치 사슬 배출량 공개와 기후 관련 재무 위험 보고 의무화 법안에 서명
- 법안은 2026년 시작일 유지, SB 219 법안에는 SB 253과 SB 261의 수정안 포함
- Scope 3 배출량 보고 완화, 모회사 수준의 기후 보고 통합 허용, 수수료 폐지 등 포함
- 기업들은 통합 기후 보고에 대한 준비 미비 (ESG Clarity 10/3) (보기)
- Workiva 보고서, 기업들 규정 준수와 범위 3 배출 측정에 대한 준비 부족 지적
- EU의 CSRD 지침에 맞춰 이중 중요성 평가를 실시한 회사는 16%에 불과
- 기업은 이중 중요성 발전, 가치 사슬 투명성 강화 등을 통해 대비해야 함
- EU, 산림 벌채 근절을 위한 기업 공급망 의무화 연기 (ESG News 10/3) (보기)
- EU는 산림 벌채 없는 제품 규정의 시행을 1년 연기하여 기업의 준수 일정에 영향
- 대기업은 이제 2025년 12월까지, 중소기업은 2026년 6월까지 규정을 준수
- 삼림 벌채와 기후 변화에 맞서 싸우려는 EU의 의지에 대한 우려
- 자산 소유자의 3분의 2는 ESG 중요성이 시장 및 요인 전반에 걸쳐 증가 (ESG Clarity 10/3) (보기)
- 자산 소유자의 67%가 ESG 중요성이 증가했다고 응답, AUM의 42%가 ESG 요소 통합
- 기후, 노동 관행, 기업 윤리가 주요 ESG 요인이며, 이중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59%
- 자산 소유자는 ESG 데이터에 큰 관심, 대형 자산 소유자는 이중 중요성 인식이 높음
- 중국의 청정 에너지 추세는 지속된다면 2035년에 배출량을 30%까지 감소 가능 (ESG News 10/3) (보기)
- 중국은 파리 협정 목표에 맞춰 2035년까지 배출량을 30%까지 감소 가능
- 전기, 산업, 운송을 포함한 주요 부문에 대한 포괄적인 벤치마크 설정
- 청정 에너지 성장과 CO2 등 온실 가스 배출 감소를 위해 새로운 정책 이니셔티브 필요
* 해외 기사는 제목에 3줄요약을 제공하고 원문링크를 공유합니다.
🔶 국내 언론
- [금융 이모저모] 농협금융, 녹색금융을 통한 기후대응 박차 (녹색경제신문 10/2) (보기)
- "지속가능성공시, 의무화 앞서 인증 기준·관리감독 체계 구체화 해야" (서울파이낸스 10/2) (보기)
- [열받은 지구, 커지는 규제] ESG 수출 규제…“중소·중견기업 방법 찾아야” (이코노믹리뷰 10/3) (보기)
- 미래에셋운용, ESG 투자 지속…이번엔 해상풍력 발전 (더벨 10/4) (보기)
- [250대기업 업종별 ESG 분석] 엔터·전문서비스 11개 사만 공시...SK네트웍스 '유일' 내부탄소가격 공개 (한스경제 10/7) (보기)
- 대기업은 이제 2025년 12월까지, 중소기업은 2026년 6월까지 규정을 준수
- 삼림 벌채와 기후 변화에 맞서 싸우려는 EU의 의지에 대한 우려
- 전기, 산업, 운송을 포함한 주요 부문에 대한 포괄적인 벤치마크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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