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콜롬비아와 독일, 400억 달러 규모의 기후 전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부채 대 자연 교환 모색 (10/8 ESG News) (보기)
- 콜롬비아, 400억 달러 규모 기후 전환 계획을 위해 독일과 부채 대 자연 교환 협상 진행
- 이니셔티브는 부채 구제로 인한 비용 절감을 환경 보호 프로젝트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
- 콜롬비아는 국제 사회에 기후 변화 이니셔티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을 촉구
- 고등법원, 30년 만에 영국 최초의 심해탄광 건설 계획 차단 (10/9 ESG News) (보기)
- 석탄 광산이 온실 가스 배출을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가정이 "결함이 있다"고 판결
- 화석 연료 프로젝트에 전 세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력이 클 것으로 예상
- 광산 지지자들은 이 결정이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방해할 것이라고 주장
- Morningstar Sustainalytics, CSRD, EU 분류법 준수 및 보고를 지원하는 솔루션 출시 (10/9 ESG Today) (보기)
- Morningstar Sustainalytics가 CSRD 준수 및 보고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출시
- 솔루션은 최대 25,000개 기업의 지속 가능성 보고 지침(CSRD) 정렬 데이터를 제공
- 6가지 목표 포괄 데이터 제공으로 규제 보고 간소화 및 포트폴리오 모니터링 강화
- 캐나다, 대규모 민간 기업에 대한 의무적 기후 공개 기준 설정 (10/10 ESG News) (보기)
- 캐나다는 연간 1,250억 달러에서 1,400억 달러 사이의 녹색 투자가 필요
- 지속 가능한 투자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의무적인 기후정보 공개를 도입할 예정
- 투자자의 신뢰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자본의 흐름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
- S&P Global, 기후, 환경 및 자연 연구에 초점을 맞춘 기후 우수 센터 출범 (10/11 ESG Today) (보기)
- S&P Global이 기후 우수 센터 출범
- 센터는 기후, 환경, 자연 연구를 목표로 하며, 과학자와 전략가가 포함
- 주요 연구 분야는 물리적 기후 위험, 지구 시스템 전환점 등
* 해외 기사는 제목에 3줄요약을 제공하고 원문링크를 공유합니다.
🔶 국내 언론
- [친환경도 좋지만…지나친 탄소 규제로 산업 경쟁력 잃는다면 [Science in Biz] (10/9 매일경제) (보기)
- 대한민국 ESG 포럼 "ESG는 기업 이익과 부합해야" (10/11 뉴스트리) (보기)
- [고견을 듣는다] "`ESG적 밸류업`돼야 명실상부한 진짜 밸류업 완성" (10/13 디지털타임스) (보기)
- 탈탄소 압박 커지는데…ESG 펀드 실적 저조 [2024 국감] (10/13 이투데이) (보기)
- [Who Cares Wins] ESG 20주년, 기업은 무엇을 배려해야 하는가? (10/14 더나은미래) (보기)
- 솔루션은 최대 25,000개 기업의 지속 가능성 보고 지침(CSRD) 정렬 데이터를 제공
- 6가지 목표 포괄 데이터 제공으로 규제 보고 간소화 및 포트폴리오 모니터링 강화
- 센터는 기후, 환경, 자연 연구를 목표로 하며, 과학자와 전략가가 포함
Address.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26, 222호 (서초동, 레미안유니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