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ESMA 펀드 명명 지침은 그린 본드 부문의 성장 정체 가능성 (10/15 ESG Clarity)(보기)
- ESMA 펀드 명명 지침, EU 그린 본드와 불일치로 성장 저해 우려
- 발행자 자격 제한 없는 EU GBS와 달리, 펀드 명명 규칙은 PAB 기준으로 회사 제외
- EFAMA와 EQ Investors, 경제 활동 수준 스크리닝 적용 주장, ESMA는 추가 지침 고려 중
- 독일, 산업계 탄소 배출량 감축 지원에 30억 달러 배정 (10/16 ESG News) (보기)
- 독일은 15개 산업 기업의 탈탄소화 노력에 31억 달러를 지원
- 보조금은 유리, 종이 등의 산업을 대상으로 1,700만 톤의 배출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
- 15년 계약은 기후 친화적 생산으로 인한 추가 비용을 보상
- IFS, PwC 지속 가능성 보고 솔루션 출시 (10/16 ESG Today) (보기)
- IFS와 PwC UK, CSRD 준수 지원하는 지속 가능성 관리 모듈 출시
- 모듈은 데이터 수집 및 성과 추적 간소화, KPI 카탈로그 등의 기능 제공
- PwC의 ESG 자문 서비스도 이용 가능
- Ninety One이 주권 생물다양성 지수 출시 (10/17 PA future) (보기)
- Ninety One, 주권 생물다양성 지수 출시
- 자연의 질, 삼림 벌채, 정책 세 가지 기둥으로 구성
- ESG 평가 프레임워크의 일부로 도입한 세 번째 정량적 도구
- 지속 가능한 기금, 2024년 기록적인 3.5조 달러 AUM 달성: Morgan Stanley 보고서 (10/18 ESG News) (보기)
- 2024년에 지속가능한 펀드의 운용 자산(AUM)이 3.5조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 지속 가능한 펀드는 1.7%의 중간 수익률을 기록, 전통적인 펀드의 1.1%보다 우수한 성과
- 지난 5년 동안 지속 가능 펀드는 전통적인 펀드보다 4.7% 더 높은 성과
* 해외 기사는 제목에 3줄요약을 제공하고 원문링크를 공유합니다.
🔶 국내 언론
- 한국지속가능성인증포럼(KOSRA), 발족기념 국회 간담회 개최 (10/16 ESG경제) (보기)
- ESG에 숨은 녹색 무역장벽을 넘어라 (10/16 데일리안) (보기)
- '예쁜 쓰레기' 옛말… K팝 앨범은 친환경·굿즈로 변신중 (10/17 이데일리) (보기)
- 5대 은행, 환경 중요성 알리기 위한 ESG 경영 실천 (10/18 여성소비자신문) (보기)
- 은행권 녹색채권 발행액 1조 넘었다…‘친환경 금융’ 가속화 (10/21 아시아투데이) (보기)
- 모듈은 데이터 수집 및 성과 추적 간소화, KPI 카탈로그 등의 기능 제공
- PwC의 ESG 자문 서비스도 이용 가능
- 지속 가능한 펀드는 1.7%의 중간 수익률을 기록, 전통적인 펀드의 1.1%보다 우수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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