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기후 기술이 전환점을 넘어설 것으로 파악 (10/29 PA Future) (보기)
- 'Green Hockey Sticks' 보고서에서 15가지 기후 기술로 빠른 탈탄소화 가능성 제시
- 태양광 PV, 풍력, 유틸리티 규모 배터리 등 기존 기술을 능가할 수 있는 기술 발견
- 기업은 최소 가격과 품질 장벽을 극복하여 시장 확장 가능한 경쟁 우위 확보 필요
- ESMA, CSRD의 중대성, 지속 가능성 성명 준수에 대한 집행 조치 집중 (10/29 ESG Today) (보기)
- ESMA, 기업 지속 가능성 보고 지침 관련 문제를 내년에 면밀히 살펴야 할 분야로 제시
- 중대성 평가, 지속가능성 진술의 범위와 구조, 보고를 위한 EU 분류 템플릿 사용
- CSRD의 핵심 요구 사항은 지속 가능성 보고에 대한 "중대성" 접근 방식 사용
- 모건 스탠리, 파리 협정 부족으로 기후 목표 축소 (10/31 ESG News) (보기)
- 1.5°C 목표에 어려움이 있음을 반영하여 1.5~1.7°C의 온난화 한계를 목표로 설정
- 은행은 항공 등에 대한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전력 등에 대한 기존 목표를 업데이트
- 새로운 "신체적 강도" 지표와 기준 전환으로 여러 부문에서 더 정확한 추적이 가능
- 임팩트 투자 시장은 2022년 이후 4000억 달러 이상 성장 (10/31 ESG Clarity) (보기)
- 2022년 이후 4,000억 달러 이상 성장해 1조 6,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
- 임팩트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함
- 임팩트 투자는 사람들의 삶을 더 좋게 만드는 현실적인 솔루션을 만드는 데 도움
- Kering, GSK, Holcim, COP16에서 자연을 위한 과학 기반 목표를 채택한 최초의 기업 (11/1 ESG News) (보기)
- 담수와 토지에 초점을 맞춰 세계 최초의 과학적 자연 목표를 공개적으로 채택
- 발표는 COP16 논의와 일치하며, 생물다양성 손실 문제 해결에 있어 기업의 책임에 주목
- 자연 긍정적 목표를 설정하는 신뢰할 수 있는 모델이 탄생했고 참가자 60%가 목표 검증
* 해외 기사는 제목에 3줄요약을 제공하고 원문링크를 공유합니다.
🔶 국내 언론
- 지속 가능한 미래 위한 ESG 경영, ICAE 2024에서 실천 방안 논의 (10/30 경상일보) (보기)
- 국내 게임사, 올해 ESG 경영 평가 ‘개선’…넥슨, ‘최하위’ 불명예 (10/30 하비엔뉴스) (보기)
- 지속가능경영·공급망관리 돕는 기술기업들 (10/31 디지털타임스) (보기)
- ESG경영에 한발 다가선 제약바이오…절반은 걸음마 수준 (11/3 글로벌이코노믹) (보기)
- ESG경영 강조하지만…현실은 '롤러코스터' (11/4 아이뉴스24) (보기)
- 은행은 항공 등에 대한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전력 등에 대한 기존 목표를 업데이트
- 새로운 "신체적 강도" 지표와 기준 전환으로 여러 부문에서 더 정확한 추적이 가능
- 발표는 COP16 논의와 일치하며, 생물다양성 손실 문제 해결에 있어 기업의 책임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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