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영국 스타머 총리, COP29에서 2035년까지 배출량 81% 감축 약속 (11/13 ESG News) (보기)
- 스타머 총리는 2035년까지 배출량을 최소 81% 줄이겠다는 대담한 목표를 설정
- 영국의 청정 에너지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로 약속
-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통해 영국의 녹색 에너지와 민간 투자에 대한 추진을 강조
- 2024년 CO2 배출량 역대 최고치 기록,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11/14 ESG Clarity) (보기)
- 2024년 화석 연료로 인한 전 세계 탄소 배출량, 역대 최고치 기록
- 삼림 벌채 등 토지 이용 변화로 인한 배출량이 42억 톤으로 예상
- 세계가 화석 CO2 배출량의 정점에 도달했다는 "징후"는 아직 없음
- IKEA, 매장 난방 및 냉방 탈탄소화에 16억 달러 투자 (11/15 ESG Today) (보기)
- IKEA, 매장 난방 및 냉방 탈탄소화에 16억 달러 투자
- 새로운 투자는 2030년까지 운영으로 인한 기후 발자국을 85% 줄인다는 목표에 기여
- 난방 및 냉방은 Scope 1 및 2, 즉 "자체 운영" 배출량의 가장 큰 원동력임
- ISO, COP29에서 글로벌 ESG 구현 원칙 발표 (11/15 ESG News) (보기)
- ESG 관행을 간소화하고 모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ESG 구현 원칙을 도입
- 원칙은 보고의 일관성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성 노력에 대한 명확한 소통이 가능
- 많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개발되었으며, UN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에 부합
- 재무장관의 맨션 하우스 연설에서 지속 가능한 금융이 '우선 성장 기회'로 지정 (11/15 PA Future) (보기)
- 재무장관, 지속 가능한 금융을 우선 성장 기회로 지정
- ISSB 의무 공개 및 전환 계획에 대한 협의와 기타 조치 발표
- 탄소 및 자연 시장을 위한 무결성 원칙의 출범 발표
* 해외 기사는 제목에 3줄요약을 제공하고 원문링크를 공유합니다.
🔶 국내 언론
- [에너지탄소포럼]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 제도·기술적 뒷받침 필요"(종합) (11/14 서울파이낸스) (보기)
- [기획] 여전히 저조한 ESG 도입…인식 개선·평가기준 정리 필요 (11/14 매일일보) (보기)
- 한공회 "IAASB, 국제 지속가능성 인증 기준 최종 공표" (11/15 뉴시스) (보기)
- 탄소배출 데이터관리 솔루션 ‘글래스돔’, 韓·EU 시장 선점 집중 (11/15 시사저널이코노미) (보기)
- ESG 양극화, 업계 스탠다드 높여야 (11/18 뉴스웨이) (보기)
- 새로운 투자는 2030년까지 운영으로 인한 기후 발자국을 85% 줄인다는 목표에 기여
- 난방 및 냉방은 Scope 1 및 2, 즉 "자체 운영" 배출량의 가장 큰 원동력임
- ISSB 의무 공개 및 전환 계획에 대한 협의와 기타 조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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