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영국 정부, 투명성 보장을 위한 ESG 평가 제공자 규제 제안 (11/19 ESG News) (보기)
- 투명성을 보장하고 이해 상충을 줄이기 위해 ESG 등급 제공자에 대한 규정을 도입
- 컨설팅 응답자의 95%가 규제를 지지하며 명확한 방법론과 투명성의 필요성을 강조
- 법안은 2025년 초에 제정되고, 4년 이내에 전면 시행될 예정
- BNP 파리바, 지속 가능한 임업 기금 출시 (11/21 ESG Clarity) (보기)
- 지속 가능한 목재 생산을 목표로 하는 BNP 파리바 미래산림 펀드를 출시
- International Woodland Company와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펀드
- 포트폴리오는 미국, 호주, 뉴질랜드, 유럽에 위치한 8~12개 자산으로 구성
- 50개국 이상, 유엔 선언에서 기후 친화적 관광에 헌신 (11/21 ESG News) (보기)
- 관광이 처음으로 유엔 기후 변화 회의 행동 의제에 공식적으로 포함
- 2월까지 국가별 결정 기여금(NDC)을 업데이트하기로 한 유엔 선언에 서명
- 목표는 지속가능한 관행의 안내로 환경 영향을 추적하고 보고하는 프레임워크를 도입
- 지속 가능한 투자의 신뢰성을 위협하는 실사 위기 (11/21 PA Future) (보기)
-
지속가능한 투자는 전환점에 서 있으며, 그 기반을 흔들 수 있는 완벽한 폭풍에 직면 - 자산 관리자들의 ESG 점수와 영향 보고서에 대한 과도한 의존
- 기술을 통한 철저한 지속 가능성 연구와 AI를 활용한 인간의 판단 향상 필요
- Societe Generale, 2030년까지 5,000억 유로의 지속 가능한 금융 목표 (11/22 ESG Today) (보기)
- Societe Generale, 2030년까지 5,000억 유로의 지속 가능한 금융 목표
- 2024년 2분기에 상류 석유 및 가스 노출을 50% 이상 줄임
- 자금의 대부분을 저탄소 에너지, 지속가능한 부동산 같은 분야의 거래에 사용
* 해외 기사는 제목에 3줄요약을 제공하고 원문링크를 공유합니다.
🔶 국내 언론
- 친환경 가장한 그린워싱 감시를 (11/21 매일경제) (보기)
- “ESG 가치 실현”…최고 평가 받은 ‘ODM 기업들’ (11/22 아시아투데이) (보기)
- 더씨에스알, ESG 의무공시 주제 '지속가능경영 포럼' 개최…"재무제표 기준과 일치시켜야" (11/22 전기신문) (보기)
- 플라스틱 전 주기 다루는 민관 협업체계 탄생…환경부, 이니셔티브 발족 (11/24 뉴시스) (보기)
- 선진국, 2035년까지 매년 3000억달러 개도국 지원 (11/24 아시아경제) (보기)
- 2월까지 국가별 결정 기여금(NDC)을 업데이트하기로 한 유엔 선언에 서명
- 목표는 지속가능한 관행의 안내로 환경 영향을 추적하고 보고하는 프레임워크를 도입
- 2024년 2분기에 상류 석유 및 가스 노출을 50% 이상 줄임
Address.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26, 222호 (서초동, 레미안유니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