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영국, EV 전환 협의, 2030년 휘발유 및 디젤 단계적 폐지 재확인 (11/26 ESG News) (보기)
- 영국은 탄소 배출이 없는 차량 의무화에 대한 협의를 시작할 예정
- 정부는 2030년까지 신규 휘발유 및 디젤차 판매를 중단하겠다는 의지
- 업계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전환 과제를 해결할 것
- KPMG 연구에 따르면, 세계 최대 기업의 40% 이상이 임원 급여에 ESG 성과를 통합 (11/26 ESG Today) (보기)
- KPMG 연구, 세계 최대 기업의 40% 이상이 임원 급여에 ESG 성과를 통합
- 기업들은 이중 중요성 평가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성 보고 범위를 확대
- 기업들은 기후 목표를 설정하고 전담 지속 가능성 리더를 임명
- COP29가 '희극'으로 비난받으며 COP의 미래에 의문 제기 (11/28 ESG Clarity) (보기)
-
COP29의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COP 정상회담의 장기적 역할에 의문을 제기 - 개발도상국에 약속된 연간 3,000억 달러는 기대에 못 미치는 "상당한 타협"으로 묘사
- 일부 국가의 퇴장과 합의 이행에 대한 "초점 부족"으로 인해 장기성에 의문을 제기
- 포트폴리오에서 환경 및 사회적 결과를 우선시하는 사적 시장 투자자 (11/28 PA Future) (보기)
- L&G 연구, 개인 투자자들 상업적 수익과 환경, 사회적 결과 사이에 명확한 일치 보고
- 확정기여(DC) 연금 제도가 가장 많은 영향과 지속 가능한 위임 받을 것으로 예상
- 청정 에너지와 기술, 재생 에너지 인프라가 최우선 환경적 성과로 꼽힘
- 텍사스, BlackRock, Vanguard, State Street가 ESG 투자를 이용해 에너지 시장을 조작했다고 비난하는 다중주 소송 제기 (12/2 ESG Today) (보기)
- 텍사스, 자산운용사가 에너지 시장을 조작했다고 비난하는 다중주 소송 제기
- 투자 회사들은 소송을 "근거가 없다"고 설명
- 미국 공화당 정치인들의 지속적인 반 ESG 운동에서 일련의 움직임 중 가장 최근의 일
* 해외 기사는 제목에 3줄요약을 제공하고 원문링크를 공유합니다.
🔶 국내 언론
- "ESG시대, 법조직역 확대 가능성은"…서울변호사회 세미나 (11/27 이데일리) (보기)
- [ESG정책브리핑] 한국-UNFCCC 주최 기후변화 대응 투자포럼 개최 (11/28 ESG 경제) (보기)
- 윤경ESG포럼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식 개최...국내 기업 43곳 선정 (11/28 경인방송) (보기)
- 공들인 ‘녹색인증’은 실제 혜택 적고…‘녹색채권’은 수요 대비 공급 역부족 (11/28 경향신문) (보기)
- KTL, ESG 우수사례 경진대회 성료…최우수상에 친환경 충격흡수제 개선 (11/29 전기신문) (보기)
- 확정기여(DC) 연금 제도가 가장 많은 영향과 지속 가능한 위임 받을 것으로 예상
- 미국 공화당 정치인들의 지속적인 반 ESG 운동에서 일련의 움직임 중 가장 최근의 일
Address.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26, 222호 (서초동, 레미안유니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