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트럼프 시대의 녹색 사업을 위한 로드맵 (12/9 GreenBiz) (보기)
- 트럼프 당선으로 인한 기업 지속가능성과 ESG에 대한 우려
- 지속가능성 전문가들은 지난 8년간의 진전을 지키기 위한 방안 모색
- 기업들은 영향력, 사업사례, 이해관계자 참여 등에 집중하여 현재의 도전 극복
- 홍콩, 2025년부터 IFRS에 맞춰 지속 가능성 보고 요구 (12/11 ESG Today) (보기)
- 홍콩 정부, 지속 가능성 정보 공개 로드맵 발표
- 2025년부터 IFRS 재단의 ISSB 기준에 따른 보고 도입
- HKEX는 이후 새로운 홍콩 기준에 대한 지속 가능성 보고 의무화에 대해 협의
- EY: 투자자들은 ESG에 대해 '걱정스러운 수준의 무관심' (12/11 PA Future) (보기)
- 국제 투자 커뮤니티에서 ESG 투자에 대한 '우려스러운 수준의 무관심'으로 나타남
- 투자자들이 기후 변화에 대해 올바른 소리를 내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수
- 55%는 기후 변화가 자신의 전략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
- 캘리포니아, 2025 회계연도 기후 보고 규칙 전면 시행 연기 (12/12 ESG News) (보기)
- 26년에 배출량 보고서가 불완전한 기업에 대해 처벌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 발표
- 기존 데이터를 사용하여 2025 회계연도 보고 가능
- 현재 정책을 문서화하고 모든 규정을 준수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유리
- 영국, 2030년까지 에너지 독립을 확보하기 위한 역사적인 청정 전력 계획 발표 (12/13 ESG News) (보기)
- 에너지 독립을 보장하고 재생 에너지와 핵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혼합을 목표
- 전력 인프라에 대한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여 전국적으로 수천 개의 기술 일자리를 창출
- 대담한 개혁을 통해 전력망 연결이 가속화되고, 계획 프로세스가 간소화
* 해외 기사는 제목에 3줄요약을 제공하고 원문링크를 공유합니다.
🔶 국내 언론
- [新통상질서 칼럼] 트럼프 2.0 시대, 이제 ESG 안 해도 되나요? (12/10 전자신문) (보기)
- [ESG 인사이드 (52)] ESG, 생성형 AI에 거는 기대 (12/11 뉴스투데이) (보기)
- 금융위, 올해 기후금융에 ‘54조원’ 공급...금융배출량 플랫폼 구축키로 (12/12 에너지경제) (보기)
- UBS "트럼프 등장에 따른 ESG 투자 불안 과장됐다" (12/12 ESG경제) (보기)
- ESG 투자 퇴보 우려…제도적 변화 필요성 대두 (12/16 공감신문) (보기)
- 기존 데이터를 사용하여 2025 회계연도 보고 가능
- 대담한 개혁을 통해 전력망 연결이 가속화되고, 계획 프로세스가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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