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2025년 ESG에 대해 강세를 유지해야 하는 5가지 이유 (12/17 ESG Today) (보기)
- 불확실한 규제 및 지정학적 환경 속에서도 다국적 기업들은 ESG 모멘텀을 유지
- ESG 통찰력은 미래지향적인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계속해서 가치 있게 여겨질 것
- 데이터 기반 ESG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상당한 경쟁 우위를 확보에 도움
- 트럼프의 복귀는 ESG ETF 수요에 종말을 고하는 종소리일까? (12/18 ETF Stream) (보기)
-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는 ESG 투자에 대한 정치적 반대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
- ESG에 대한 투자자 신뢰 강화는 영국 금융행위감독청과 유럽 시장감독청의 핵심 목표
- 펀드 투명성과 공개 기준의 개선으로 그린워싱에 대한 걱정도 줄어들 것으로 판단
- 백악관, 2035년까지 온실가스 61~66% 감축 목표 (12/19 ESG Dive) (보기)
-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대비 61~66%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발표
-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하위 국가 및 부족 정부의 행동이 결정적이라고 강조
- 메탄 배출량을 줄이는 것은 단기 온난화를 줄이는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
- 캐나다, ISSB 글로벌 프레임워크에 맞춰 첫 번째 지속 가능성 공개 표준 발표 (12/19 ESG News) (보기)
- CPA Canada 지속 가능성 핸드북의 일부가 되어 모든 부문에서 일관된 보고를 지원
- Scope 3 GHG 배출량 보고 및 정량적 시나리오 분석에 대한 기간 연장
- 수정 프레임워크 기준은 국가적 필요와의 일치를 보장
- 유럽의 상위 25개 은행, 기후와 생물다양성 분야를 선도할 것을 촉구 (12/20 ESG News) (보기)
- 1.5°C 기후 목표에 완전히 부합하지 못하고 있으며 포괄적인 생물다양성 전략이 부족
- 감사와 투명성이 부족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는 주장이 나올 가능성 높음
- 생물다양성의 부적절한 목표는 은행의 지속 가능성 접근 방식에 격차를 보여줌
* 해외 기사는 제목에 3줄요약을 제공하고 원문링크를 공유합니다.
🔶 국내 언론
- [로펌 탐구] ESG 공시는 왜 중요한가...법무법인 원 이영주 변호사 (12/18 블로터) (보기)
- 美 기후정책 기조 변화 전망…기재차관 "민간중심 생태계 조성해야" (12/19 뉴스1) (보기)
- "급변하는 ESG 환경에 대응할 지속가능 활동 전략" (12/20 조세일보) (보기)
- 모닝스타가 선정한 2025년 주목해야 할 6대 ESG 투자 트렌드 (12/20 ESG 경제) (보기)
- 경쟁력 뒤진 EU, 기업규제 시행 앞두고 '고심' (12/22 연합뉴스) (보기)
- Scope 3 GHG 배출량 보고 및 정량적 시나리오 분석에 대한 기간 연장
- 생물다양성의 부적절한 목표는 은행의 지속 가능성 접근 방식에 격차를 보여줌
Address.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26, 222호 (서초동, 레미안유니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