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규제 전망 2025: 혼란으로 인해 과부하가 발생할 수 있을까? (1/7 PA future) (보기)
- CSRD 발효와 SFDR 조정 등으로 지속 가능한 금융 규제가 강화될 전망
- 규제를 환영하는 반면, 그린워싱과 관료주의 문제로 실효성에 의문 제기
- ISSB 표준 도입과 지속 가능성 보고 요구가 증가하며 글로벌 기업들의 대응 필요성 증대
- 2024년 영국 역사상 최초로 풍력이 최고 전력원이 됨 (1/8 ESG News) (보기)
- 래트클리프 발전소가 폐쇄되면서 석탄 발전은 142년간의 역사를 공식적으로 마감
- 풍력 에너지는 영국의 최대 전기 공급원으로 자리매김하여 전력 공급의 30%를 차지
- 탄소 배출이 없는 발전은 역대 최대인 51%를 기록
- 지속 가능성 전문가가 2025년에 모니터링해야 할 5가지 ESG 동향 (1/9 ESG Dive) (보기)
- 2025년 트럼프 행정부의 ESG 규제 후퇴 예상, 월가 은행들의 기후 동맹 탈퇴로 이어짐
- 주요 은행들이 NZBA와 Climate Action 100+에서 잇따라 탈퇴, 공화당 조사 압박 증가
- ESG 약화가 미국의 국제 경제적 고립과 사회적 비용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 제기
- 지속 가능한 금융에 대한 EU 플랫폼, EU 분류법에 대한 주요 업데이트 제안 (1/9 ESG News) (보기)
- 제안에는 디지털 솔루션, 리튬, 니켈, 구리 채굴 및 제련에 대한 기준이 포함
- 제안된 업데이트는 EU 분류법을 간소화하고 적용 대상 활동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
- 회사가 더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더 명확한 "중대한 해를 끼치지 않음" 기준을 목표
- EBA, 은행의 ESG 위험 관리 요건 발표 (1/13 ESG Today) (보기)
- EU 은행 감독 기관은 은행들이 지속가능성 전환 리스크를 관리하도록 요구
- ESG 위험 평가, 데이터 관리 시스템, 포괄적 리스크 관리 및 회복 계획 수립 등 포함
- 대규모 기관은 2026년, 소규모 기관은 2027년부터 새로운 규정을 준수
* 해외 기사는 제목에 3줄요약을 제공하고 원문링크를 공유합니다.
🔶 국내 언론
- 2025년, ESG 담당자가 고려해야 할 것들 (1/8 임팩트온) (보기)
- 금융위, 정국 혼란 속 자본시장 '안정적' 개혁 추진…밸류업 다지기 (1/8 머니투데이) (보기)
- 바이든 환경 정책 방어 속 기업 ESG는 ‘긴장의 연속’ [글로벌 이슈] (1/9 더나은 미래) (보기)
- 블랙록, 기후대응 자산운용사연합 탈퇴…월가, 탈탄소 엑소더스 (1/10 이투데이) (보기)
- ISSA 5000 국내 도입 이견 팽배...“ESG 공시 인증 본격 논의 시점” (1/13 ESG 경제) (보기)
- 제안된 업데이트는 EU 분류법을 간소화하고 적용 대상 활동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
- 대규모 기관은 2026년, 소규모 기관은 2027년부터 새로운 규정을 준수
Address.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26, 222호 (서초동, 레미안유니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