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CEO: 기후 관련 투자로 수익이 6배 더 늘어날 가능성 (1/23 ESG Clarity) (보기)
- 기후 관련 투자는 수익 증가 가능성이 6배 높지만 규제 복잡성이 주요 걸림돌로 작용
- 66%의 CEO가 기후 투자가 비용 절감 또는 최소한 영향이 없다고 보고
- 기업들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 혁신이 필요
- 트럼프 2.0 시대에 ESG가 성공할 가능성이 있을까? (1/23 International Banker) (보기)
- 파리협정 탈퇴, 화석연료 지원 등이 ESG에 큰 도전 과제로 작용할 전망
- 은행들이 기후 동맹에서 이탈하는 등 ESG 투자와 정책에 대한 규제 불확실성이 증가
- 유럽과 중국을 중심으로 ESG 투자가 확대될 가능성으로 장기적으로는 회복 가능성 존재
- IAASB, IESBA, 지속 가능성 보고 강화를 위한 새로운 글로벌 표준 및 지침 발표 (1/27 ESG News) (보기)
- 지속 가능성 보고 및 보증에 대한 통합된 글로벌 접근 방식으로 투명성과 신뢰를 보장
- 표준은 지속 가능성 관행에서의 그린워싱, 사기 및 윤리적 위험을 해결하여 책임을 촉진
- 2026년 12월 15일 이후 기간에 적용되며 조기 채택이 권장
- 트럼프, 연방 정부 토지 및 수역의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임대 중단 (1/29 ESG Dive) (보기)
- 내무부의 명령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해안 및 해상 재생 에너지 허가 발급을 중단
- 임대와 임대 변경, 계약 및 ”재생 에너지 개발을 허용하는 데 필요한 기타 계약”에 적용
- 전 정부 정책의 철회 등 일련의 행정 명령을 내린 가운데 임대 중단 조치를 발표
- EU, 지속 가능성 보고 간소화 및 녹색 산업 활성화 계획으로 경쟁력 나침반 공개 (1/31 ESG News) (보기)
- EU는 AI 기가팩토리, 딥테크 투자, 스타트업을 위한 간소화된 법적 프레임워크를 계획
- 에너지 비용과 배출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
- 새로운 무역 파트너십과 조달 정책은 외부 의존도를 줄일 것
* 해외 기사는 제목에 3줄요약을 제공하고 원문링크를 공유합니다.
🔶 국내 언론
- "친환경은 사기"라는 트럼프, 은행 ESG 퇴행 우려 (1/22 아시아경제) (보기)
- 독·프 압박에 트럼프 재집권까지…EU, ‘ESG 공시 규제’ 완화할 듯 (1/22 연합뉴스) (보기)
- ‘ESG’ 팀 없앤 SK 계열사들…“생존이 우선” (1/23 국민일보) (보기)
- 김소희 의원 "기후대응을 신성장동력으로 보는 산업정책 필요" (1/24 한경비즈니스) (보기)
- "美 정책 변화에도…ESG 큰 후퇴 없을 것" (2/3 한국경제) (보기)
- 66%의 CEO가 기후 투자가 비용 절감 또는 최소한 영향이 없다고 보고
- 새로운 무역 파트너십과 조달 정책은 외부 의존도를 줄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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