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새로운 SEC 대행 의장, 기후 정보 공개 규칙 필요성에 의문 제기 (2/11 ESG Today) (보기)
- 임시 SEC 의장, 기후 공시 규칙에 “심각한 결함” 주장하며 법적 절차 연기 요청
- 기후 위험 및 대응과 온실가스 배출을 공개하도록 의무화했으나, 여러 소송에 직면 중
- SEC 권한과 비용·편익 평가에 의문을 제기하며, 규칙 재검토 및 적절한 후속 조치를 지시
- 미 행정부, 지출 검토 중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 정유소 대출 승인 (2/12 ESG News) (보기)
- 연간 바이오연료 생산량을 1억 4,000만 갤런에서 3억 1,500만 갤런으로 증가 가능
- 녹색 에너지 지지자들은 트럼프가 바이든이 승인한 청정 에너지 대출을 회수할까봐 우려
- 몬태나 상원의원 스티브 데인스는 트럼프의 "에너지 우위" 목표에 맞춰 승인을 추진
- 통화감독청, 중앙은행 기후 연합 탈퇴 최근 발표 (2/12 ESG Dive) (보기)
- 금융시스템 녹색화를 위한 중앙은행 및 감독기관 네트워크에서 탈퇴했다고 발표
-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것은 OCC의 법적 책임을 훨씬 넘어서며 규제 의무와 불일치
- OCC는 금융 부문에서 기후 위험 관리에 대한 권장 사항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
- 뉴욕 주지사, 뉴욕 공립대학을 위한 1억 5천만 달러의 청정 에너지 프로젝트 보조금 발표 (2/13 ESG News) (보기)
- SUNY는 기후 친화적 캠퍼스를 위해 1억 달러를, CUNY는 5천만 달러를 지원받음
- 오염과 에너지 비용을 줄이기 위한 열 에너지 네트워크, 태양광, EV 충전, 지열 시스템
- 투자는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는 동시에 뉴욕의 기후 목표를 달성
- EU, '단순화' 추진을 위해 SFDR 개정을 2025년 4분기까지 연기 (2/14 PA future) (보기)
- EU 위원회는 단순화 전략에 따라 SFDR개정 시기를 2025년 4분기로 연기하기로 결정
- Omnibus 패키지의 개선안은 2월 26일 추가 발표될 예정, ESG 보고 체계 개선을 목표
- 일관된 정의 및 보고 기준 마련과 비용 절감 효과에 중점을 둘 것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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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언론
- "미 상무 지명자, 유럽 ESG 규제에 무역조치로 보복 검토" (2/12 연합뉴스) (보기)
- 트럼프 2기 행정부 반 ESG 행보에, 국내 기업도 ESG팀 ‘축소’ 우려 (2/13 여성신문) (보기)
- “트럼프 재취임에도 ESG 기조 지속될 것…전략적 지원 필요” (2/14 한국섬유신문) (보기)
- 온실가스 배출량 등 ESG 정보, “재무성과와 상관관계 입증” (2/14 ESG 뉴스) (보기)
- RE100, 글로벌 트렌드를 넘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2/17 인천인) (보기)
- 기후 위험 및 대응과 온실가스 배출을 공개하도록 의무화했으나, 여러 소송에 직면 중
- 일관된 정의 및 보고 기준 마련과 비용 절감 효과에 중점을 둘 것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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