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EU의 포괄적 단순화가 나왔습니다. 기업이 알아야 할 사항 (2/26 ESG News) (보기)
- EU는 보고, 실사 및 무역 규정 준수를 간소화하여 기업 경쟁력을 강화
- 중소기업이 의무적 지속 가능성 보고 에서 면제되고 준수 기한이 2028년으로 연장
- InvestEU 확장을 통해 깨끗한 기술, 디지털화 및 인프라에 대한 공공-민간 자금이 동원
- Morgan Stanley, Capital One은 DEI 노력을 축소 (2/26 ESG Dive) (보기)
- Morgan Stanley, Capital One은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에 대한 언급을 줄이는 은행
- Morgan Stanley는 1년 전 보고서에 있었던 ”다양성과 포용성”이라는 소제목이 없음
- 다양성과 포용성을 갖춘 직장으로 만들고자 노력한다는 문장은 존재
- Standard Chartered, 3000억 달러 지속 가능한 금융 계획으로 2050년 탄소 중립 목표 설정 (2/27 ESG News) (보기)
- 2050년까지 자금 조달 전반에 걸쳐, 2025년까지 운영 전반에 걸쳐 탄소중립을 달성
- 순제로 목표에 대한 외부 확인을 받은 유일한 글로벌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은행(GSIB)
- 2024년 말까지 10억 달러 이상의 지속 가능한 금융 수입을 창출할 계획
- State Street, ESG 롤백으로 인해 The People's Pension으로 280억 파운드 위임 손실 (2/27 PA future) (보기)
- 영국 연금 기금은 ESG 투자 원칙을 강화, Amundi와 Invesco를 신규 자산 관리자로 선정
- ESG 중심 투자 및 순 제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
- State Street는 ESG 투자 후퇴로 280억 파운드 규모의 자산 위임을 상실
- 트럼프의 역풍에도 불구하고 ESG 채권 시장은 순항 중 (3/1 Latin Finance) (보기)
- 지속 가능한 금융 시장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 브라질 칠레 등 주요국이 녹색 및 사회적 채권을 발행
- 친환경 투자 분류법을 도입하며 글로벌 투자자 유치
* 해외 기사는 제목에 3줄요약을 제공하고 원문링크를 공유합니다.
🔶 국내 언론
- UN 기후 전문가들, ‚파리기후협정‘ 목표 달성 어려울 것’ 비관 (2/26 녹색경제신문) (보기)
- 反ESG인데 탄소 규제는 좋아하는 트럼프…탄소 관세 컨설팅 수요↑(2/26 머니투데이) (보기)
- “트럼프發 위기 있어도 녹색금융 지속돼야” (2/27 아시아경제) (보기)
- ‘안티 ESG’ 흐름 대두…기업의 대응 전략은? (2/28 인더뉴스) (보기)
- 한전KDN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미국 LACP 비전 어워드 금상 수상 (3/1 이코노뉴스) (보기)
- 중소기업이 의무적 지속 가능성 보고 에서 면제되고 준수 기한이 2028년으로 연장
- 친환경 투자 분류법을 도입하며 글로벌 투자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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