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EU, 자동차 제조업체가 CO2 배출 목표를 충족하도록 3년 준수 기간 제안 (3/4 ESG News) (보기)
- EU의 CO2 배출 목표를 준수하기 위해 1년이 아닌 3년의 시간 부여
- 업계에서는 필요한 유연성으로 환영, 비판론자들은 전기 자동차 전환을 늦춘다고 비판
- 2035년 배출 전략에서 배터리 생산자에 대한 지원과 보다 광범위한 기술 중립성을 고려
- 실제 넷제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방법 (3/4 ESG Clarity) (보기)
- 기존 방식은 배출 감소에 기여하지 못하며, 신흥 시장의 자금 접근성을 제한하는 부작용
- 투자를 통해 배출량 감소를 지원하고, 기업의 탈탄소화를 촉진하는 전략적 참여가 필요
- 여러 지표를 활용해 투자 성과와 기후 영향력을 보다 정밀하게 측정
- 일본의 SSBJ, ISSB 가이드라인에 맞춰 첫 번째 지속 가능성 공개 표준 발행 (3/5 ESG News) (보기)
- 국제적 비교를 보장하기 위해 ISSB와 긴밀히 연계된 지속 가능성 공개 표준을 발표
- 프레임워크에는 일반 공개, 기후 관련 공개, 응용 표준이 포함
- 도쿄 증권거래소의 주요 시장에 상장된 기업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
- 트럼프 명령으로 벌목 가속화, 기후 및 산불 우려 증가 (3/5 The Daily Cliamte) (보기)
- 허가 절차를 간소화하여 벌목을 늘리고, 목재와 종이 생산을 확대
- 보존론자들은 이러한 조치가 기후 변화에 대처하려는 노력을 훼손한다고 주장
- 미국 산림청의 직원 감축과 맞물려, 산림을 관리할 수 있는 기관의 역량에 대한 우려
- 미국, 유엔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거부 (3/7 ESG Today) (보기)
- 유엔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가 미국의 주권과 이익에 반한다며 이를 거부하고 비난
- 파리 협정 탈퇴 등 국제적인 기후 및 지속 가능성 노력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
- 성평등 및 기후 이념에 대한 방향 수정이 필요하다고 주장
* 해외 기사는 제목에 3줄요약을 제공하고 원문링크를 공유합니다.
🔶 국내 언론
- 작년 글로벌 지속가능금융 1.65조달러…“트럼프에서도 ESG금융 모멘텀 지속중” (3/4 한겨례) (보기)
- 전환 시대의 ESG, 주목받는 투자처는 (3/5 한경ESG) (보기)
- 계약 때 ESG 반영하는 상장사 1년새 2배↑ (3/5 울산신문) (보기)
- ‘韓배터리, 지속 성장하려면? “정책대응·ESG 경쟁력 필수” (3/6 시사포커스) (보기)
- 한수원, 亞 최초 ‘원자력 녹색채권’ 발행… ‘K-원전 르네상스’ 이끈다 (3/10 문화일보) (보기)
- 업계에서는 필요한 유연성으로 환영, 비판론자들은 전기 자동차 전환을 늦춘다고 비판
- 성평등 및 기후 이념에 대한 방향 수정이 필요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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