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SBTi, 기업 기후 행동을 촉진하기 위한 탄소 중립 기준 초안 발표 (3/19 ESG News) (보기)
- SBTi는 탄소 상쇄에 대한 엄격한 제한을 유지하며, 주로 직접적인 배출량 감축에 초점
- Scope3 배출 감소를 단순화하는 것을 목표, 특히 소규모 기업과 신흥 시장에 혜택
- 제안에서는 기업의 탈탄소화 진행 상황에 대한 책임성과 더 명확한 추적을 강조
- SEC, ESG 및 주제별 펀드에 영향 미치는 이름 규칙 준수 기한 연장 (3/19 ESG News) (보기)
- 대규모 자금은 2026년 6월 11일까지 준수
- 소규모 자금 준수는 2026년 12월 11일까지 연장
- 운영 비용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정렬
- CDP, EFRAG 릴리스매핑 CDP 공개를 CSRD 기후 보고 표준과 연결 (3/20 ESG Today) (보기)
- CDP와 ESRS을 매핑하여 기후 관련 보고 부담 감소와 효율성 강화를 위한 리소스를 발표
- 기업은 CDP 공개를 통해 CSRD의 기후 보고 요건을 더 쉽게 충족
- 보고의 일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중복 보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
- 투자자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3/20 ESG Clarity) (보기)
- 지속 가능한 에너지 분야는 금리 상승과 공급 과잉,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저조한 성과
- 탈탄소화 추세, 에너지 수요 증가 등 구조적 요인은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
- 현재의 시장 혼란은 인내심 있는 장기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진입 기회를 제공
- 나스닥 지원 탄소 크레딧 플랫폼 Puro.earth, 탄소 제거 100만 톤 이정표 달성 (3/21 ESG Today) (보기)
- Puro.earth는 누적 100만 톤의 탄소 제거 인증서(CORC)를 발급하며 크게 성장
- 바이오차와 지질 저장 방식이 주요 수단으로, 미국, 핀란드, 브라질 등이 주요 활동 지역
- 조기 참여 기업들과 산업계의 수요 확대로 2026년까지 또 다른 100만 톤 달성을 목표
* 해외 기사는 제목에 3줄요약을 제공하고 원문링크를 공유합니다.
🔶 국내 언론
- "기후변화 대응 안하면 금융기관 '45조' 손실" 한은의 경고 (3/18 한국경제) (보기)
- "ESG경영, 그게 돈이 됩니까"···달라진 글로벌 정책 변화 안다면 (3/20 머니투데이) (보기)
- 선진국 ESG 완화 기조…해법 모색에 민관 머리 맞대 (3/20 아이뉴스24) (보기)
- “나쁜 기업 물건 안사요” 소비자 64% 불매 경험 (3/21 한경비즈니스) (보기)
- 수출 중견기업 10곳 중 4곳 'ESG 경영' 도입…3곳은 "계획 못 세워" (3/22 서울경제TV) (보기)
- Scope3 배출 감소를 단순화하는 것을 목표, 특히 소규모 기업과 신흥 시장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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