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ING, 1.5°C에 맞춰 자금 조달 배출 목표에 대한 SBTi 승인 획득 (3/26 ESG News) (보기)
- ING는 SBTi에 의해 검증된 기후 목표를 갖춘 최초의 글로벌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은행
- 화석 연료, 철강, 자동차, 부동산 등 다양한 부문에서 재정적 배출량을 줄이는 데 중점
- ING는 주요 글로벌 은행들 사이에서 기후 변화 분야의 선도적 입지
- 영국, 녹색 투자를 안내하는 세계 최초의 자연 금융 표준 출시 (3/27 ESG News) (보기)
- 자연 투자의 성실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획기적인 기준이 도입
- 영국은 경제 성장을 주도하며 녹색 금융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
- 기준의 목적은 그린워싱을 방지하고 고품질의 자연 복원을 장려
- NatureAlpha, 향상된 자연 위험 데이터 분석 플랫폼 출시 (3/27 ESG Clarity) (보기)
- 기업과 투자자가 자연 관련 리스크를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분석 플랫폼을 출시
- TNFD 프레임워크에 맞춰 다양한 자산에 대한 자연 리스크 분석을 제공
- 기업과 금융기관이 실질적인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
- EU 이사회, CSRD 및 CSDDD 지속 가능성 보고 규정 연기 승인 (3/27 ESG Today) (보기)
- EU 이사회는 CSRD 및 CSDDD의 시행을 연기하는 ‘스톱 더 클락’ 지침을 승인
- Omnibus I 패키지의 첫 조치로, CSRD는 2년, CSDDD는 1년 적용이 연기
- 유럽의 경쟁력 제고와 규제 간소화를 위한 본격적인 구조 개편이 시작
- SEC, 기후 위험 공개 규칙 방어 철회 (3/28 ESG Dive) (보기)
- 미국 SEC는 법원에서 기후 위험 공개 규칙을 옹호하는 것을 중단하기로 투표
- 3월 27일자 서한에서 기관이 규칙에 대한 방어를 철회할 것
- SEC 위원은 현재 위원회가 기후 공개 규칙을 ”불법적으로” 해체하려고 한다고 주장
* 해외 기사는 제목에 3줄요약을 제공하고 원문링크를 공유합니다.
🔶 국내 언론
- 기후악당 트럼프의 과학적 결단 … 플라스틱 빨대가 돌아왔다 (3/26 매일경제) (보기)
- ESG 교육 강화하는 미국 유럽, 한국은 일회성 그쳐 (3/26 이코리아) (보기)
- ISSB 차기 공시 주제, "자연자본‧인적자본 동시 선정 유력" (3/27 ESG 경제) (보기)
- 기업 경쟁력의 핵심언어로 떠오른 ESG 커뮤니케이션 (3/27 THE PR) (보기)
- "중소기업 ESG경영 확산"…중진공, '맞춤형 지원' 나선다 (3/28 뉴시스) (보기)
- 화석 연료, 철강, 자동차, 부동산 등 다양한 부문에서 재정적 배출량을 줄이는 데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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