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뉴욕, 주요 배출업체에 2027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보고 의무화하는 초안 발표 (4/8 ESG News) (보기)
- CO2e 10,000톤 이상을 배출하는 기관은 2027년 6월부터 2026년 데이터 보고를 시작
- 데이터 수집을 위한 것일 뿐, 배출권의 감축이나 구매를 의무화하는 것은 아님
- 보고서는 뉴욕의 기후법에 맞춰 연간 10억 달러 규모의 미래 배출량 거래 시스템을 지원
- 트럼프 행정명령, 주 기후, 배출 및 ESG 정책 타깃 (4/9 ESG Dive) (보기)
- 기후 변화 대응 및 ESG 이니셔티브를 겨냥한 정책을 중단하라는 행정명령을 발표
- 팸 본디 미국 법무장관에게 기후 변화 손해배상 소송과 탄소세 관련 조치 중단을 지시
- 화석 연료 기업을 상대로 한 기후 소송은 증가했지만, 소송 결과는 아직 엇갈리는 중
- IFRS 재단과 TNFD, 자연 관련 정보 공개에 대한 협업 공식화 (4/10 ESG Clarity) (보기)
- IFRS 재단과 TNFD는 자연 관련 재무 정보 공개 활성화를 위해 공식 협력하기로 합의
- ISSB는 이미 TNFD 권고안을 기반으로 생물다양성 등 자연 관련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
- 공시의 글로벌 기준을 강화하고, 지속가능성 정보 공시의 단편화를 줄이는 데 기여
- 독일의 새로운 연립 정부, 지속가능성 실사법 폐지 (4/10 ESG Today) (보기)
- 공급망 실사법(LkSG)을 즉시 폐지하고, EU의 CSDDD로 대체
- 심각한 인권 침해를 제외하고는 제재가 없으며, CSDDD는 2027~2028년에 적용될 예정
- 새 정부는 중소기업 부담을 줄이는 EU 포괄적 개정안에도 지지를 표명
- 일본 JFE Steel, 세계 최초 저탄소 고급 강철 공급을 위한 22억 달러 프로젝트 공개 (4/11 ESG News) (보기)
- 탄소 중립 강철 생산에 22억 달러 투자
- 저탄소 공정을 통한 고기능 강철의 최초 대량 생산
- 일본의 국가 탈탄소화 전략의 일부
* 해외 기사는 제목에 3줄요약을 제공하고 원문링크를 공유합니다.
🔶 국내 언론
- 中企 ESG 성적 올랐는데…'지배구조' 갈길 멀다 (4/9 메트로신문) (보기)
-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사용량 폭증…"2030년엔 현재의 4배" (4/10 연합뉴스) (보기)
- 국회 기후위기특위 출범…한정애 위원장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마련” (4/10 이데일리) (보기)
- 삼일PwC, 아태 ESG 공시 보고서 발표…"한국은 질적 보완 시급" (4/11 메트로신문) (보기)
- “금리 우대·녹색채권·친환경 상품”…금융권, 탄소 줄이기 ‘총력’ (4/12 이코노믹 리뷰) (보기)
- 데이터 수집을 위한 것일 뿐, 배출권의 감축이나 구매를 의무화하는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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