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USDA, 기후 스마트 프로그램 종료하고 농부 우선 대안 출범 (4/16 ESG News) (보기)
- 새로운 프로그램에 따라 연방 자금의 최소 65%가 생산자에게 직접 지급
- USDA는 행정 비용이 많이 드는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불필요한 절차 감사
- 2025년 4월 13일 이전의 모든 적격 비용은 인정될 것으로 예상
- SEC, 미국 최초 지속가능성 중심 증권거래소 출범 승인 (4/16 ESG Today) (보기)
- SEC가 GIX의 출범을 승인하며, GIX는 2026년 초 거래 개시 예정
- 지속가능성 목표를 가진 기업만 상장, 주요기준은 투명한 정보 공개와 ESG 약속 이행
- 단독 상장 플랫폼으로 확대 예정, 지속가능성을 자본시장 중심에 놓겠다는 비전을 강조
- 트럼프 행정부, 50억 달러 규모 뉴욕 해상풍력 프로젝트 중단 (4/17 ESG Today) (보기)
- 트럼프 행정부, 뉴욕 해상풍력 ‘엠파이어 윈드’ 건설 중단 명령
- 50만 가구 전력 공급 계획이던 50억 달러 규모 청정에너지 사업
- 뉴욕 주지사, “연방 개입에 전면 대응… 법적 대응 검토 중.”
- ESMA 연구에 따르면 펀드 이름에 ESG 관련 용어를 추가하면 자금 유입이 증가 (4/17 ESG Clarity) (보기)
- 펀드명에 ESG 용어를 추가하면 자금 유입 증가, 환경 용어는 1년간 유입률을 16%상승
- 사회·거버넌스 용어는 효과는 미미, 지속가능성 용어는 일부 기간에만 유의미한 영향
- 펀드명과 투자전략 간의 일치,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확한 용어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
- GHG 프로토콜, 기후 보고 조정 강화 위해 CDP, EFRAG, GRI, ISSB, SBTi 추가 (4/18 ESG News) (보기)
- GHG 프로토콜은 CDP 등을 독립 표준 위원회에 편입하여 프레임워크 간 조정을 강화
- 이러한 단체는 투표권이 없지만 가장 높은 수준에서 표준 개발 및 개정을 형성
- 협업을 통해 커지는 규제와 투자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업의 GHG 보고가 간소화
* 해외 기사는 제목에 3줄요약을 제공하고 원문링크를 공유합니다.
🔶 국내 언론
- ESG 금융 지원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4/17 서울신문) (보기)
- ‘정상회담’ 앞둔 EU-中, 강조하던 기후·환경 의제 후순위로 밀리나 (4/17 전기신문) (보기)
- “드릴 베이비” 외치던 트럼프, 친ESG 행보?…태양광株에 볕 드는 이유 (4/18 헤럴드 경제) (보기)
- 현대차증권, 탄소배출 이해 돕고 기업 지원 솔루션 선봬 (4/19 오늘경제) (보기)
- [비즈토크<하>] 포스코에 공정위 시정명령…뉴노멀 된 그린워싱 제재 (4/20 더 팩트) (보기)
- USDA는 행정 비용이 많이 드는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불필요한 절차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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