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블룸버그 보고서, "2050년까지 청정 에너지가 전 세계 전력 수요의 67%를 충족할 것" (4/22 ESG News) (보기)
- 2050년 전 세계 전력 수요는 75% 증가, 데이터 센터는 3,700TWh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
- 경제적 경쟁력으로 인해 청정 에너지와 전기 자동차가 빠르게 확장
- 2050년까지 배출량을 22%만 줄이는데 그치며, 여전히 2.6°C 온난화 목표와 일치
- CDP, 최고 환경 정보 공개 점수 달성 기업 30% 증가 보고 (4/22 ESG Today) (보기)
- 작년 A등급을 받은 기업 수가 전년 대비 30% 증가, 여전히 전체 공개 기업의 2%에 불과
- 기후 부문 A등급 기업은 33%, 수자원 부문도 32% 증가했으나 산림 부문은 소폭 감소
- A리스트 기업은 평균적으로 경쟁사보다 주가 수익률이 6% 높음
- NYC 감사원장 랜더, 2025년까지 탄소 중립 계획 없는 자산 운용사 교체 (4/23 ESG News) (보기)
- 엄격한 새로운 기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자산 관리자와의 관계를 끊을 예정
- 관리자는 새로 발표된 기준을 충족하는 탄소제로 계획을 제출
- 트럼프 정책이 지역적 기후 진전을 훼손하는지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역적 조치를 약속
- 캐나다 규제 기관 CSA, 의무적 기후 보고 요건 중단 (4/24 ESG News) (보기)
- 의무적 기후 정보 공개 규칙을 확정하려는 노력을 중단
- CSSB 지속 가능성 표준은 자발적인 것이며, 국제 규범에 맞춰 지침을 제공
- 발행인 공개 내용을 모니터링하고 기후 및 다양성 규칙을 재검토하기로 약속
- 골드만삭스 주주 98%, DEI 반대 제안 거부 (4/24 ESG Today) (보기)
- 골드만삭스 주주 98%가 DEI 반대 제안을 거부하며 다양성·형평성 정책 유지를 지지
- DEI 정책의 법적·평판적 위험 검토 및 보상 인센티브 폐지를 요구했으나 압도적으로 부결
- 다양성이 상업적 성공에 중요하며 법을 준수해 프로그램을 운영
* 해외 기사는 제목에 3줄요약을 제공하고 원문링크를 공유합니다.
🔶 국내 언론
- 트럼프 2기 100일…韓기업 직면할 경제·통상 환경 변화는 (4/23 이데일리) (보기)
- 4대금융, 밸류업 위해 자사주 매입 속도 (4/24 폴리경제) (보기)
-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2029년은 늦다” (4/24 에너지데일리) (보기)
- 패널티 위주 ESG 실패했다…인센티브 관점서 봐야 (4/25 중앙일보) (보기)
- 美 빠진 글로벌 기후 대응, 브릭스·EU 누가 새 주도권 잡나 (4/28 더나은미래) (보기)
- 경제적 경쟁력으로 인해 청정 에너지와 전기 자동차가 빠르게 확장
Address.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26, 222호 (서초동, 레미안유니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