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인도 규제 기관 SEBI, ESG 등급 철회에 대한 새로운 지침 발표 (4/30 ESG News) (보기)
- 회사에 BRSR 제출이 없거나 구독자가 없는 경우 ESG 등급을 철회 가능
- 발행인 지불 모델은 3년 보장과 인출을 위한 채권 보유자 승인 75%가 필요
- 인도는 글로벌 보고 체계의 변화 속에서 ESG 철회 기준을 신용 평가 기준에 맞춰 조정
- ESMA, ESG 등급 제공자 규제를 위한 제안 규칙 발표 (5/2 ESG Today) (보기)
- ESMA는 ESG 등급 제공자에 대한 규제 기술 표준(RTS) 초안을 발표하고 협의를 시작
- 해당 규정은 투명성, 신뢰성, 이해상충 방지 조치를 포함하며, 승인·공시 요건이 강화
- 최종 보고서는 10월 발표 예정이며, 투자자 보호와 지속가능 금융 신뢰 제고가 목적
- 5대 주식시장이 기후 위험에 크게 노출되면서 1조 4,000억 달러가 위험 (5/6 ESG Clarity) (보기)
- 2050년까지 기후 취약성으로 인해 약 1조 1,4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주식 자산이 위협
- 인도가 가장 대표적이며, S&P500 등 주요 5대 주식지수가 높은 재무적 영향
- 기후 위험은 물리적 요인과 사회경제적 요소로 확대, 장기 투자 전략에 반영이 시급
- 24개 주, 화석 연료 기업을 표적으로 삼은 기후 '슈퍼펀드' 법안 놓고 뉴욕·버몬트주 소송 (5/7 ESG News) (보기)
- 뉴욕주와 버몬트주의 기후 책임 법률에 대해 연방 정부의 권한 남용을 비판
- 뉴욕의 법률은 2050년까지 화석 연료 회사에서 750억 달러를 삭감 가능
- 소송에서는 주정부가 국가 에너지 정책을 지시하는게 헌법 위반이라 주장
- 18개 주, 트럼프 행정부 풍력 발전 프로젝트 중단으로 소송 제기 (5/7 ESG Today) (보기)
- 18개 주가 트럼프 행정부의 풍력 발전 프로젝트 중단 명령에 반대하며 소송을 제기
- 정당한 근거 없이 풍력 인허가를 중단한 것은 법적 권한을 벗어난 자의적 조치라 주장
- 각 주는 이번 조치가 청정에너지 전환, 에너지 안보 등 악영향을 미친다고 강조
* 해외 기사는 제목에 3줄요약을 제공하고 원문링크를 공유합니다.
🔶 국내 언론
- "기후위기는 명백한 과학…美 주정부 리더십 주목" (4/30 한경비즈니스) (보기)
- 'ESG 경영'은 선택 아닌 필수…지속가능경영 확산 기대 (5/2 중앙일보) (보기)
- ESG 공시 2029년 유예 시사…‘국제 고립’ 우려 vs ‘전략 대응’ 주문 (5/2 더나은미래) (보기)
- 건설사 '남성 육아휴직' 확산…'보수적' 건설사 분위기 '옛말' (5/3 미디어펜) (보기)
- “대선 후보는 ESG 촉진 정책 대한 찬반 입장 밝혀라” (5/8 에너지데일리) (보기)
- 발행인 지불 모델은 3년 보장과 인출을 위한 채권 보유자 승인 75%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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