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에어뉴질랜드, SBTi 탈퇴 후 새로운 배출 목표 발표 (5/13 ESG News) (보기)
- 2019년 수준에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5% 감축하는 데 중점
- 2023년에는 SAF 사용량을 0.4%로 제한하고, 2030년에는 10%로 목표를 설정
- 원래 2030년 SBTi 승인 목표는 기술 침체, SAF 공급, 정책 격차로 인해 취소
- DIFC, 지속가능성 및 지속가능한 금융 인력 양성을 위한 "100만 명의 학습자" 양성 이니셔티브 시작 (5/14 ESG Today) (보기)
- 지속 가능성과 지속 가능한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이니셔티브를 시작
- MEASA 지역의 지속가능성 인재 양성과 교육 접근성 확대를 목표
- 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 기반 마련을 도모
- 기후 위험은 상품 옵션에 긍정적으로 반영 (5/14 PA Future) (보기)
- 상품 옵션에서 기후 위험이 프리미엄 형태로 반영, 투자자들이 보상 받고 있다고 분석
- 정책 불확실성이 불확실성이 극심해지면 프리미엄은 오히려 낮아지는 경향
- 기후 리스크 관리와 지속가능 투자 확대에 도움이 된다고 제언
- 딜로이트 설문조사 결과,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70%가 고용주 선택 시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중요하게 생각 (5/15 ESG Today) (보기)
-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약 70%는 고용주 선택 시 환경 지속 가능성을 중요하게 생각
- 친환경 제품에 비용을 더 지불할 의향, 기업의 환경정책을 사전에 조사 구매에 반영
- 물 절약,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에서도 적극적으로 친환경 행동을 실천
- EU, 배출량 99% 유지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에 대한 CBAM 규정 완화 추진 (5/16 ESG News) (보기)
- 새로운 50톤 기준은 소규모 및 가끔씩 수입하는 업체의 행정적 부담 감소
- 면제에도 불구하고, 적용 대상 제품의 CO₂ 배출량의 99%는 CBAM 범위 내에 유지
- 개정된 규칙은 승인, 배출량 계산 및 재정적 책임 관리를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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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언론
- [5회 ESG어워드] '지속가능 금융 ESG어워드'… 뜨거운 관심 속 성황리 개최 (5/13 머니S) (보기)
- 톱 50 기업, ESG 외부 검증률 100% 달성 (5/14 한경비즈니스) (보기)
- 글로벌 금융 시대, 기업 생존의 열쇠는 내부통제 (5/15 한국경제) (보기)
- ESG 후퇴 기류에도 국내기업 70% “탄소중립, 경쟁력에 도움” (5/15 한국섬유신문) (보기)
- ESG 열풍 시들… 친환경 사업 줄줄이 좌초 [불확실성에 흔들리는 ESG 경영 (1)] (5/18 파이낸셜뉴스) (보기)
- 2023년에는 SAF 사용량을 0.4%로 제한하고, 2030년에는 10%로 목표를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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