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뉴질랜드, ETS 시장 강화 및 기후 목표 달성을 위해 배출권 절반으로 줄이다 (8/20 ESG News) (보기)
- 2025년부터 2029년까지 배출권을 4,500만 단위에서 2,100만 단위로 줄일 예정
- 정부는 시장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현재의 경매 및 최소 가격 설정을 유지
- 배출량 거래 제도(ETS)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기후 목표에 부합하는 것을 목표
- 신흥시장의 지속 가능한 투자 기회 3가지 (8/20 ESG Clarity) (보기)
- 도시화와 인구 통계의 수혜자로 예상되며,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자금 격차에 직면
- 자금 조달을 위해 민간 자본이 필요하며, 기업 관리에 대한 사회적/규제적 압력이 증가
- ESG 기준으로의 전환은 진행 중이며, 현지 지식과 주식 선택 프로세스가 중요
- 세계은행의 65억 달러 지속가능 채권 거래, 기록 경신 (8/21 ESG News) (보기)
- 듀얼 트랜치 채권을 통해 65억 달러를 조달, 규모는 역대 최대인 227억 달러를 기록
- 중앙은행과 자산관리자를 포함한 전 세계 투자자들이 전례 없는 수요를 주도
- 채권은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개발 이니셔티브에 대한 강력한 지원을 강조
- 사모펀드 회사 절반 이상, ESG 평가에서 '우수' 등급 받아 (8/22 ESG Clarity) (보기)
- 사모펀드의 73%가 강력한 ESG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 37%가 '우수', 36%가 '양호' 등급
- 유럽은 ESG 점수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아시아와 미국은 상대적으로 느린 진전
- 관리자의 74%가 자체 DEI 정책을 시행하고 69%가 투자 결정에 DEI 정보를 활용
- 호주 상원, 새로운 의무적 기후 정보 공개법 통과 (8/22 ESG Today) (보기)
-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대한 의무적인 기후 보고를 도입하는 법안을 통과
- ISSB가 발표한 기준에 맞춰 기후 관련 보고 요구 사항을 도입할 예정
- 연간 재무 보고서를 제공해야 하는 기업에 적용
* 해외 기사는 제목에 3줄요약을 제공하고 원문링크를 공유합니다.
🔶 국내 언론
- “ESG 공시 없이 기업가치 제고 안돼…기후공시 시급" (8/21 내일신문) (보기)
- GHG 프로토콜 온실가스 배출 인증 체계 없어..."국내 인증 지침 유용" (8/22 ESG 경제) (보기)
-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비가 트렌드"…유통업계, ESG 경영 박차 (8/22 데일리한국) (보기)
- 동원과기대 ‘ESG경영과 인증제도와의 관계’ 직무교육 (8/22 경남일보) (보기)
- "국내 제약업계도 관심" 천연 화장품 시장, 2033년까지 105조원 넘을 듯 (8/27 약업신문) (보기)
- 중앙은행과 자산관리자를 포함한 전 세계 투자자들이 전례 없는 수요를 주도
- 채권은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개발 이니셔티브에 대한 강력한 지원을 강조
- ISSB가 발표한 기준에 맞춰 기후 관련 보고 요구 사항을 도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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