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ESG 투표가 새로운 최저치에 도달하면서 BlackRock은 '책임에서 벗어나서는 안 된다' (8/27 ESG Clarity) (보기)
- 블랙록, ESG 관련 주주제안에 대한 투표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해 책임 회피 논란 발생
- '경제적 가치가 없다'고 거부했지만, ShareAction은 블랙록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
- 블랙록은 최악의 실적을 보인 기업 중 하나이며, 결의안에 대한 지지가 급락했다고 지적
- 두바이 상공회의소, 지속 가능한 사업 관행을 촉진하기 위한 ESG 라벨 도입 (8/28 ESG News) (보기)
- 라벨은 글로벌 모범 사례에 맞춰 지속 가능성을 비즈니스 관행에 포함시키는 것을 목표
- 라벨은 기업에 지속 가능성 노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제공
- 라벨을 획득한 기업은 브랜드 평판 향상과 투자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는 혜택
- EIB의 새로운 50억 유로 기후 채권, 녹색 자금 조달에서 1000억 유로를 넘어섬 (8/29 ESG News) (보기)
- EIB의 새로운 50억 유로 기후 인식 채권은 모집된 금액의 7배 이상
- 이번 발행으로 EIB의 녹색 및 지속 가능성 채권 발행 규모는 1,000억 유로를 초과
- 채권을 변화하는 EU의 지속 가능한 금융 법률에 맞춰 조정함으로써 시장을 계속 선도
- Robeco, 기후 관련 제품군에 3개 지수 추가 (8/29 ESG Clarity) (보기)
-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3개의 기후 지수를 출시
- 탄소 배출량 감소, 파리 협정 준수, 기후 솔루션 제공 등 기후 지표를 고려하여 구성
- 섬세한 접근 방식을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 기후 지수 패밀리를 출시
- 레고, 비용 상승에도 재생 가능 플라스틱으로 전환 (8/29 ESG News) (보기)
- 2032년까지 석유 기반 플라스틱을 재생 가능한 대체품으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
- 재생 가능한 재료에 투자와 지속 가능한 수지에 대해 최대 70% 더 많은 비용을 지불
- 소비자에게 비용을 전가하지 않고도 지속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설정
* 해외 기사는 제목에 3줄요약을 제공하고 원문링크를 공유합니다.
🔶 국내 언론
- IBK證, 800억 규모 포스코퓨처엠 녹색채권 발행 (8/29 이데일리) (보기)
- 주형환 "가족친화 경영은 필수…韓 장시간 근로 개선해야" (8/29 뉴스원) (보기)
- [함께가자 우리 ESG] 대한항공, 탈탄소 행보 나섰다...국산 지속가능항공유 도입은 '국내 최초' (8/30 뉴스락) (보기)
- ‘기후 및 ESG 공시 의무화 방향과 시점’ 5일 국회 토론회 (8/30 투데이에너지) (보기)
- “피투자기업, 기업가치 높이려면 ESG 활용을” (9/1 중기이코노미) (보기)
- 이번 발행으로 EIB의 녹색 및 지속 가능성 채권 발행 규모는 1,000억 유로를 초과
- 채권을 변화하는 EU의 지속 가능한 금융 법률에 맞춰 조정함으로써 시장을 계속 선도
- 재생 가능한 재료에 투자와 지속 가능한 수지에 대해 최대 70% 더 많은 비용을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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