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데이터 센터는 2030년까지 25억 톤의 CO2를 배출할 것으로 예상, 탈탄소화 솔루션 수요 증가, Morgan Stanley 보고서 (9/4 ESG News) (보기)
- 데이터 센터는 2030년까지 25억 톤의 CO2에 해당하는 양을 배출할 것으로 예상
- 배출량 급증으로 인해 탈탄소화 솔루션에 대한 상당한 시장
- 거대 기업은 배출을 촉진하고 친환경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
- 볼보 자동차, 전기화 및 탄소 감축 목표 철회 (9/4 ESG Today) (보기)
- 전기차 전환 목표 일부 수정하여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
- 충전 인프라 부족 등으로 전기차 전환 지연되어 전기차 판매 비중 90~100%로 유지
- 2040년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 목표는 유지
- BMW, 토요타와 협력해 수소 연료 전지 전기차 출시 (9/5 ESG Today) (보기)
- 2028년에 자사 최초의 시리즈 생산 수소 연료 전지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
- 배터리 전기차로 전환하고 2030년까지 회사 전체 매출의 50%를 전기차로 달성할 계획
- 이 발표는 BMW와 토요타 간의 확대된 수소 중심 협업의 시작
- Vanguard는 2024년 주주총회 시즌 동안 ESG 주주 제안을 지지하지 않았습니다. (9/5 ESG Clarity) (보기)
- Vanguard는 2024년 주주총회 시즌 동안 ESG 주주 제안을 지지하지 않음
- 블랙록의 투표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데 따른 영향
- Climate Action 100+에 가입 요구 거부 및 Net Zero Asset Managers 참여 철회
- SEB, 지속 가능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탄소 강도를 50% 낮추는 신규 펀드 출시 (9/6 ESG News) (보기)
- EU 규정에 따라 제 9조에 따라 지속 가능한 기업에만 투자하는 글로벌 펀드를 출시
- 탄소 강도는 벤치마크보다 약 50% 낮아 온실 가스 배출 감소에 대한 의지를 강조
- 강력한 지속 가능성 중심을 유지하는 동시에 글로벌 다각화를 제공
* 해외 기사는 제목에 3줄요약을 제공하고 원문링크를 공유합니다.
🔶 국내 언론
- "하이브 등 엔터사는 환경 오염시키는 다량 앨범 구매 유도 중단 해라" (9/4 싱글리스트) (보기)
- 자발적 거래 가능해진 탄소배출권...증권사 새 먹거리 될까 (9/5 더팩트) (보기)
- ESG 공시 최종안 美 대선 이후 발표되나…업계가 전망한 세부 기준은 (9/6 전기신문) (보기)
- [2024 국감 이슈] 글로벌 ‘RE100’과 따로 가는 韓 ‘무탄소 정책’ (9/6 핀포인트 뉴스) (보기)
- "한국서도 기후 재무공시 확대될 것” (9/6 현대경제신문) (보기)
- 배터리 전기차로 전환하고 2030년까지 회사 전체 매출의 50%를 전기차로 달성할 계획
- 이 발표는 BMW와 토요타 간의 확대된 수소 중심 협업의 시작
- 블랙록의 투표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데 따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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