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트럼프, 파리 기후 협정에서 미국 2번째 탈퇴 명령에 서명 (1/20 The Guardian) (보기)
- 트럼프가 복귀 첫날 파리 기후 협정 탈퇴를 선언하며 미국의 기후 리더십을 후퇴
- 취약 국가와 지역 사회가 기후 변화의 가장 큰 피해를 입을 전망
- 트럼프의 결정은 글로벌 협력과 기후 적응 노력을 저해할 우려를 초래
- 미 재무부, 청정 에너지 발전 및 산업 배출 감소를 위한 60억 달러 세액 공제 발표 (1/13 ESG News) (보기)
- 약 140개 프로젝트가 자금을 지원받아, 총 약 250개의 프로젝트가 지원
- 30개 이상의 주에서 청정 에너지 제조와 재활용, 중요 재료 처리, 산업 탈탄소화를 목표
- 석탄 발전소와 광산 폐쇄 영향을 받는 지역 등 에너지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지원
- 바이든 청정 에너지 정책 성공이 트럼프 정책에 방해가 될까요? (1/14 ESG Dive) (보기)
- IRA를 통해 대규모 청정 에너지 투자와 일자리 창출, 트럼프 당선 후 퇴보 가능성 제기
- 청정 에너지 투자와 세금 인센티브 의존이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AI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는 재생 에너지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요구
- 뉴욕 주지사, 일자리와 청정에너지를 위한 10억 달러 기후 투자 (1/15 ESG News) (보기)
- 주 정부 투자는 노동조합 일자리를 창출하고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
- 공공 부문의 탈탄소화는 2030년까지 국가 기관의 100% 재생 에너지를 목표
- 오스위고의 나인마일 포인트에서 첨단 핵 계획을 통해 청정 에너지 혁신을 모색
- 지속 가능한 자금 흐름: 과제, 기회 및 앞으로의 길 (1/16 ESG Clarity) (보기)
- 규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ESG 전략에 대한 관심과 자금 유입이 서서히 회복 중
- 재생 에너지, 생물다양성 등 지속 가능성과 관련된 핵심 분야가 2025년의 투자 기회
- 순제로 공약과 기후 위험 인식 증가로 지속 가능 투자에 대한 장기적 긍정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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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언론
- FT, "트럼프도 ESG 투자 막지 못할 것...이미 대세화" (1/20 ESG 경제) (보기)
- 고개 드는 기후공시 ‘속도조절론’…배경은 (1/14 전기신문) (보기)
- 국회 ESG 공시 법제화 급물살..."상반기 중 법안 통과 추진" (1/16 ESG 경제) (보기)
- ESG공시 의무화 시대 필독서...'지속가능경영, 보고와 검증' 출간 (1/17 ESG 경제) (보기)
- [N2 뷰] 증권사, 올해도 ESG경영 '드라이브'…예년과 다른 온도차 (1/19 뉴스투데이) (보기)
- 취약 국가와 지역 사회가 기후 변화의 가장 큰 피해를 입을 전망
- 순제로 공약과 기후 위험 인식 증가로 지속 가능 투자에 대한 장기적 긍정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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