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Workiva 연구에 따르면 기업의 85%가 정치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기후 정보 공개를 계속할 것으로 나타남 (2/18 ESG News) (보기)
- 임원의 97%는 지속 가능성 보고가 2년 내에 사업적 이점을 제공할 것이라 판단
- 기업의 85%는 정책 변화에 관계없이 기후 정보 공개를 진행할 계획
- 기관 투자자의 93%는 재무 및 비재무 보고가 통합된 회사에 투자할 가능성이 높음
- 일본, 신기후에너지계획에서 2040년까지 배출량 73% 감축 목표 설정 (2/18 ESG News) (보기)
- 2013년 수준에서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60%, 2040년까지 73% 감축할 것
-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로 전기의 50%를 공급하고 , 원자력으로 20%를 충당 할 계획
- 정부는 통합된 탈탄소화와 산업 전략을 승인했지만 경제적,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존재
- 제조업체의 2025년 지속 가능성 우선순위 (2/19 ESG Dive) (보기)
-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미지수가 너무 많은 수학 방정식을 푸는 것
- 제조업체는 지속 가능한 운영의 재정적 결과를 고려
- 복잡한 매개변수 속에서 기업이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 목록을 작성하는 데 어려움
- BlackRock, 투자 대상 기업과의 회의 중단하면서 ShareAction 보고서에 반박 (2/20 PA Future) (보기)
- 투자 대상 기업과의 회의 중단과 고객의 장기 재정 이익에 기반한 투표 결정을 옹호
- ShareAction 보고서는 주요 자산관리사들이 ESG 주주 결의안에 반대표를 던진다고 비난
- SEC의 투자자 행동 제한 지침에 대해 일부 기관은 이를 ‘투자자 자유 공격’으로 평가
- CFO의 75% 이상이 트럼프 당선 후 지속 가능성 투자를 늘리거나 유지할 것으로 예상: BDO 설문 조사 (2/24 ESG Today) (보기)
- 미국 대선 이후, CFO의 75% 이상이 지속 가능성 투자를 유지하거나 확대할 것으로 전망
- 지난 5년간 혁신, 매출 증대, 자금 조달 개선 등 긍정적 효과가 투자 확대 기대
- 기업의 ESG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로, 향후 운영 및 이해관계자 중심으로 초점이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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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언론
- ESG, 트럼프 직격탄 맞는다…'주주 보다 이사회' (2/19 SBS Biz) (보기)
- 유럽연합 ESG 규정 시행 연기와 완화 검토, "기업 경쟁력 약화 우려" (2/20 비즈니스포스트) (보기)
- 중기부,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 모집 (2/20 연합뉴스) (보기)
- ESG로 기업 가치 높이기, 공시기준 등 정비 중 (2/22 단비뉴스) (보기)
- 글로벌 기업 약 60%, 계획보다 온실가스 감축 계획 늦어져 (2/24 이투데이) (보기)
- 기업의 85%는 정책 변화에 관계없이 기후 정보 공개를 진행할 계획
- 기업의 ESG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로, 향후 운영 및 이해관계자 중심으로 초점이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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