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언론
- 글로벌 주식 가치는 기후 위험에 '면역이 아니다' (7/30 ESG Clarity)(보기)
- 기후 위험은 글로벌 주식 가치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침
- 감축 정책의 공격성, 전환점의 존재, 경제적 곤경 상태에 따라 손실 규모가 달라짐
- 기후적 전환점에 가까워지면 손실이 50%를 초과할 수 있음
- 영국 해변 비닐봉지 오염, 충전 후 80% 감소, 추가 조치 요구 (7/31 ESG News) (보기)
- 영국 해변에서는 비닐봉투 사용이 요금 부과 이후 80%나 감소
- 해양보호협회(MCS)는 일회용 플라스틱에 대한 추가 조치 촉구
- 음료수 관련 쓰레기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 증가 필요
- SBTi, 기업 순 제로 목표에서 탄소 크레딧 사용에 후퇴하는 듯 (7/31 ESG Today) (보기)
- 과학 기반 목표 이니셔티브(SBTi)가 기업의 기후 목표 설정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발표
- 새로운 기준은 탄소 배출권을 사용하여 가치 사슬 배출량을 상쇄하는 것을 미허용
- SBTi는 2024년 말에 기업의 순 제로 기준 초안을 발표할 예정
- 무디스, 2024년 2분기 급격한 침체에도 지속 가능한 채권 발행이 1조 달러로 증가할 수 있다고 발표 (8/1 ESG Today) (보기)
- 2024년 2분기 지속 가능 채권 발행 규모는 2,34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 감소
- 그린 본드가 지속 가능 채권 발행의 대부분을 차지
- 지속 가능성 연계 채권은 80억 달러로 감소했으며, 전환 채권 시장은 급속한 성장
- 호주, 획기적인 그린워싱 사건으로 Mercer Superannuation에 740만 달러 벌금 부과 (8/2 ESG News) (보기)
- 740만 달러의 벌금 : Mercer가 오해의 소지가 있는 ESG 주장으로 벌금
- 최초의 ASIC 그린워싱 사례 : 획기적인 판결은 정확한 ESG 주장을 강조
- 오해의 소지가 있는 투자 옵션 : 제외된 산업에 대한 투자가 발견
* 해외 기사는 제목에 3줄요약을 제공하고 원문링크를 공유합니다.
🔶 국내 언론
- “기후문제, 사는 법을 확 바꾸는 촉진제로 삼아야” (7/31 문화일보) (보기)
- "그냥 종이가 아닙니다"...ESG로 코팅한 한국제지의 '착한 포장' (7/31 이데일리) (보기)
- 한국남동발전, 공공기관 최초로 500억 규모의 '지속가능연계채권' 발행 (8/1 뉴스메이커) (보기)
- "ESG 공시 선제 대응"…재무 영향 보고서 쏟아진다 (8/4 한국경제) (보기)
- "ESG는 비용 아닌 기회…미래가치 투자 중요" (8/6 한국경제) (보기)
- 새로운 기준은 탄소 배출권을 사용하여 가치 사슬 배출량을 상쇄하는 것을 미허용
- SBTi는 2024년 말에 기업의 순 제로 기준 초안을 발표할 예정
- 최초의 ASIC 그린워싱 사례 : 획기적인 판결은 정확한 ESG 주장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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